이 계획대로라면 2034년 실효용량 기준 발전원별 구성비는 LNG(47.3%), 석탄(22.7%), 원전(15.5%), 신재생(8.6%), 기타(5.9%) 순이 된다.
올해와 비교하면 LNG는 9.9%포인트(P), 신재생은 5.3%P 늘고 석탄은 9.2%P, 원전은 5.5%P씩 줄어든다.
이와 함께 정부는 2030년까지 전환부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치(1억9300만톤)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급전'과 '석탄상한제'가...
2020-12-2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