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
◇LG유플러스 –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간 실적 발표를 계기로 주가 저평가 논란 거세질 전망
매수/12개월 TP 2만 원 유지, 실적 시즌 전 매수 추천
2022년 실적 좋고 주주이익환원정책도 부상할 것
저평가 논란 지속되면서 결국 주가 오를 전망
◇KT –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2월 배당금 발표에 주목, 올해 배당에 걸맞는 주가 형성될 것
매수...
LG U플러스의 올해 매출액 컨선세스는 13조8102억 원,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393억 원이다.
통신 3사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가져갈 규모를 따져보면 KT 6.1%, SK텔레콤 7.88%, LG U플러스 7.52%로 KT가 가장 낮다.
최근 3년간 KT는 판관비 규모, 특히 급여 부분 지출이 타사에 비해 높았다. 지난해 통신 3사의 판관비 중 급여 부분을 보면 KT 3조7941억 원, SK텔레콤...
이외에는 전통적인 고배당주인 SKT, KT, LG유플러스 등뿐만 아니라 최근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도 높은 배당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주식배당을 발표한 종목도 25곳이나 된다. 셀트리온, 휴온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등이 대규모 배당을 발표했다.
경영권 분쟁과정에서 임시주총을 앞둔 기업도 있다. 피씨디렉트는 기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외 수주 사이클 재개 기대
민수 부문의 체질 개선
위성 우주 사업 장기 성장성 부각
김지산 키움증권
◇LG유플러스
재무실적과 주가 괴리가 지속될 수는 없다
비통신 분야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 공감 필요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적극적 입장 요구
최남곤 유안타증권
◇KT
SK텔레콤 인적분할 후 저평가 매력 부각
케이뱅크 가치에...
3% YoY) 기록
투자 포인트: 1) 고객사의 수익성 확보 의지, 2) 공장 증설
공급 부족과 추가 증설을 통한 성장 고려 시 리레이팅 필요
◇코스맥스
구조적 성장 기대 유효
2022 실적 추정치 Preview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7만 원 제시
◇LG유플러스
매수 및 TP 2만 원 유지, 단기/장기 모두 투자 유망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
18일 하나금융투자는 LG유플러스에 대해 실적 호전주로 부상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LG유플러스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한 3조477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 역시 5% 증가한 2조7831억 원을 달성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2021년에 이어...
같은 기간 KT는 누적 기준 17.9% 줄어든 1조4648억 원, LG유플러스는 8.4% 감소한 1조4638억 원을 각각 CAPEX에 투입했다.
이동통신사의 CAPEX 규모가 줄면서 기지국 수도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다룬 통신사별 무선국 현황만 봐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5G 기지국 수는 총 17만5577대로 지난해 말보다 약 3만5000대 정도만 늘어난 수준이었다. 28㎓ 5G...
당사 추정치 하회
9월 재난 지원금 사용업종 배제에도 불구 기존점 성장률 1.6% 기록
스타벅스코리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YoY 29%와 108% 증가
김진우 KTB투자증권
◇LG
3Q21 리뷰: CNS 3Q21 누적 영업이익 +67% 증가
LG CNS 실적 개선 & LG유플러스 중간 배당 효과
S&I 건설 & FM 매각 유력. S&I코퍼레이션은 매각 대금 활용 M&A...
3000억 원대로 예상하던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나온 것. 또한, KT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382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LG유플러스는 분기 기준 11년 만에 가장 높은 2767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동통신 3사는 올해 들어 ‘합산 1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 1조1086억 원으로 처음 1조 원대에 진입하고...
LG유플러스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오른 3조5000억 원, 영업이익은 10.2% 상승한 2767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부합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든 사업 부문의 고르게 성장하고 마케팅 비용 효율화가 이어졌고...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목표치와 관련해 연초에 매출 10조 원 이상, 영업이익률 10%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금까지 진도율과 4분기 진행 상황을 보면 이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서비스 이익 관련해서도 5% 성장 말씀드렸는데 통신시장 자체가 정체된 상황이지만...
IDC 사업 성장세도 이어간다.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한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코로나로 인한 영업 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응해 안정적인 재무지표의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4분기에도 목표한 실적을 달성하고, 배당 등 주주이익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매년 무공해차 도입 실적을 공표함으로써, 적극적인 실행을 담보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실적을 고려해 전기ㆍ수소차 구매보조금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를 지원, 회사가 무공해차 도입 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희성 노경ㆍ지원담당(상무)은 “자율적인 무공해차 전환을 통해 정부의 대기 환경 오염 저감...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LG유플러스향 기업용 와이파이6 보급형 AP 신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공급을 시작했다.
14일 머큐리에 따르면 기가 와이파이6 AP는 WFA(국제 와이파이 연합)의 와이파이6 인증을 취득한 와이파이6 (802.11ax) 보급형 기업용 공유기다.
무선 최대속도 1.2Gbps(초당 기가비트)와 동시 접속자수 100명까지 지원하며, 기업용 환경에 최적화된...
SK텔레콤 역시 높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매출액 전망치는 4조9185억 원, 영업이익 전망치는 3957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9.46% 늘었다.
마찬가지로 LG유플러스 역시 매출액 3조4688억 원, 영업이익 275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 3조3410억 원, 영업이익 2512억 원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