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삼성엔지니어링은 5개월 만에 40% 넘게 주가가 하락했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는 KT 그룹이 가장 많이 늘었으며 현대중공업이 가장 많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계열사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삼성그룹은 삼성엔지니어링 외에 △삼성SDI(-16.23%) △삼성정밀화학(-14.59%) △에스원(-13.45%) △삼성중공업(-12.06%) △삼성물산(-4.15...
13일 한국거래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후 시총이 가장 많이 줄어든 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이었다. 지난해 말 6조6200억원을 기록하던 삼성엔지니어링 시총은 10일 현재 3조9320억원으로 줄어들며 5개월여 만에 40%나 쪼그라들었다.
건설업황 악화로 1분기 2198억원의 영업손실을 입으며 ‘어닝쇼크’를 기록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호텔신라(31.95%), 제일기획(20.40%), 삼성카드(13.70%), 삼성생명(11.35%), 삼성테크윈(11.04%) 선전에도 불구하고 삼성엔지니어링(-40.60%)과 삼성SDI(-16.23%), 삼성정밀화학(14.60%)이 업황 부진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갤럭시S4’ 인기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3.02%)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반면 KT그룹은 오히려 시총이 늘었다. 지난해 말...
예를 들어 4월 중 주가가 폭락해 투자자들을 매우 놀라게 했던 삼성엔지니어링이나 GS건설은 2012년 4분기에도 주간기준으로 각각 3회와 5회, 투자자들의 예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주가가 폭락한 일이 있다.
이는 갑작스런 주가급락을 겪어 본 투자자들이 작은 악재에도 민감하게 반응, 주식 매도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영완 삼성증권...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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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네틱스 - 주요 고객사들의 메모리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단가 인하 압력 완화 기대. 삼성전자의 화성...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알에프세미 - 글로벌 1위 EMC칩 생산 업체로 글로벌 핸드셋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TVS 다이오드...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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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ELS 3619회’는 LG화학+LG전자 기초자산으로 하며‘하나대투증권 ELS 3621회’는 삼성엔지니어링+KT를 기초자산으로 수익구조는 동일하나 1.02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시 주가가 하락해도 손실은 -5%로 제한된다.
한편, 중국 A share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원금 부분 보장형 ‘DLS회 721회’(최대 36.0% 수익)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