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5-03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SBS - 의무재송신 대상 확대, 수신료 인상 가능성 등으로 반사익 기대. 모든 유료 방송사업자에게 재송신료를 받는 구조로 수익 개선 가시화.

△스카이라이프 - KT인프라를 활용한 결합상품 판매로 가입자 성장세 지속. 투자부담 적어 플랫폼 사업자 중 가장 빠른 수익성 개선세.

△LG - 단기급락으로 NAV대비 할인율 57%수준 역사적 하단 영역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이마트 -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현대차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 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KODEX 레버리지 - KOSPI 1900선은 과매도 영역으로 지수 반등 전망. 現 KOSPI 밸류에이션 P/E 8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

△CJ제일제당 - 주요 곡물가격 약세 전환으로 2분기 이후 투입원가 하락 기대.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 P/E 9.8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효과 에어컨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호조 전망.

△SK하이닉스 - 1분기 실적 매출·이익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 PC D램의 추가적인 가격인상 여력·애플향 사업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 - 스마트폰이 실적을 견인하여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2분기 이후 실적 추정치 지속적 상향되며 저평가 인식 확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시그네틱스 - 주요 고객사들의 메모리 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단가 인하 압력 완화 기대. 삼성전자의 화성 비메모리 전용 라인 투자 재개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 부각.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300억원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동양기전 - 중국 굴삭기업체 생산량 증가 및 철도사업 재개 시 유압기기 부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向 부품 매출 증가 및 산업기계 부문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640억원 기준 P/E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광동제약 -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신규 유통거래권을 확보한 삼다수 매출 증가 기대. 비타500·옥수수 수염차 등 다수의 메가브랜드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 기준 영업이익 P/E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아이엠 -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실적 반영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向 VCM 물량 중 30% 공급 전망 및 2분기 이후 실적으로 반영될 전망.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PC납품 및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신규종목 - 시그네틱스

△제외종목 - 알에프세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실리냐 상징이냐…현대차-서울시, GBC 설계변경 놓고 '줄다리기'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바닥 더 있었다” 뚝뚝 떨어지는 엔화값에 돌아온 엔테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금감원 "면역력 증진 위해 입원?…보험금 못 받는다"
  • "혼자가 편해요"…요즘 연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47,000
    • -1.73%
    • 이더리움
    • 5,156,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45%
    • 리플
    • 726
    • -2.02%
    • 솔라나
    • 243,800
    • -0.85%
    • 에이다
    • 667
    • -2.34%
    • 이오스
    • 1,165
    • -2.43%
    • 트론
    • 166
    • -2.92%
    • 스텔라루멘
    • 153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50
    • -5.34%
    • 체인링크
    • 22,500
    • -2.13%
    • 샌드박스
    • 62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