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4-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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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SBS - 의무재송신 대상 확대, 수신료 인상 가능성 등으로 반사익 기대. 모든 유료 방송사업자에게 재송신료를 받는 구조로 수익 개선 가시화.

△스카이라이프 - KT인프라를 활용한 결합상품 판매로 가입자 성장세 지속. 투자부담 적어 플랫폼 사업자 중 가장 빠른 수익성 개선세.

△LG - 단기급락으로 NAV대비 할인율 57%수준 역사적 하단 영역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이마트 -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현대차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 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KODEX 레버리지 - KOSPI 1900선은 과매도 영역으로 지수 반등 전망. 現 KOSPI 밸류에이션 P/E 8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

△CJ제일제당 - 주요 곡물가격 약세 전환으로 2분기 이후 투입원가 하락 기대.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 P/E 9.8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LG전자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효과 에어컨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호조 전망.

△SK하이닉스 - 1분기 실적 매출·이익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 PC D램의 추가적인 가격인상 여력·애플향 사업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 - 스마트폰이 실적을 견인하여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2분기 이후 실적 추정치 지속적 상향되며 저평가 인식 확대.

△신규종목 - SBS

△제외종목 - LG패션

◇단기 유망종목

△동양기전 - 중국 굴삭기업체 생산량 증가 및 철도사업 재개 시 유압기기 부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向 부품 매출 증가 및 산업기계 부문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640억원 기준 P/E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광동제약 -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신규 유통거래권을 확보한 삼다수 매출 증가 기대. 비타500·옥수수 수염차 등 다수의 메가브랜드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 기준 영업이익 P/E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아이엠 -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실적 반영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向 VCM 물량 중 30% 공급 전망 및 2분기 이후 실적으로 반영될 전망.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알에프세미 - 글로벌 1위 EMC칩 생산 업체로 글로벌 핸드셋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TVS 다이오드(정전기 보호소자)의 삼성向 매출 증가로 수익원 다변화 中. LED 드라이버 IC 양산 라인 확보로 LED 조명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부각.

△에이텍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공공기관 PC납품 및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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