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코레일과 12일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IoT 기반 재난관련 안전기술 및 고객편의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IoT 기반 철도·역사 안전관리 및 재난관련 안전기술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인프라 및 코레일 상품개발·마케팅 △IoT 기반 고객편의 서비스 운영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철도·ICT 융합 서비스 개발로...
황창규 KT 회장과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지난 9일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만나 IoT(사물인터넷) 및 핀테크(FinTech)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IoT를 활용한 애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 담보대출 관리 시스템 개발 △비콘을 활용한 위치기반 금융상품 및 고객 서비스 개발 △또한 창조경제 기반의 푸드트럭 관련 사업...
KAI는 2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CFO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KAI 이동신 전무(CFO)는 간담회에서 “올해 수주 목표는 전년대비 322% 증가한 10조원, 수주잔고는 올해 말 18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3조10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2020년 매출 10조원 달성, 세계 15위권...
KT가 26일 서초사옥에서 광화문 신사옥 ‘KT 광화문 빌딩 EAST’로 이전을 완료했다. 기존 광화문 사옥인 ‘KT 광화문 빌딩 WEST’와 함께 KT의 심장부 역할을 한다.
이번 신사옥 입주로 광화문에는 East에 1800여명, West 1800여명 등 총 36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거리상 동떨어진 직원들을 가깝게 모아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킨다는 전략이다.
신사옥은...
한편, 합병의 신호탄으로 알려진 KT미디어허브의 KT 광화문 사옥으로의 이전은 합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KT미디어허브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기존에 쓰던 빌딩의 계약임 만료됨에 따라 이사를 하게 된 것"이라며 "KT측에 임대료를 지급하고 공간을 빌려쓰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KT미디어허브 직원 200여 명은 1월 말이나...
이날 비정규직지부원 500명은 1차 서울 여의도 LG트윈빌딩 앞에서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한 뒤, 서울역 맞은편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로 자리를 옮겨 2차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SKB, 노조 활동하면 다 잘라라” =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 1500여명은 지난달 6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매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앞에서 농성을 하면서, 밤에는...
아이즈비전은 오는 12월 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7층 아이즈비전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요 안건은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 선임이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KT 부회장 등을 역임한 석호익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장이고, 감사 후보는 SK텔레콤 고문 등을 역임한 김성철 씨다.
여기에는 △빌딩 내 엘리베이터 통화품질 개선 △지하철 2호선 특정 구간 통화품질 개선 △번호인증 방식의 로밍서비스 도입 △올레내비 지도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 △고객 접점의 인테리어 혁신 △상품 가이드북 리뉴얼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KT는 단통법 시행을 앞두고 상황반을 구성해 △투명한 가격 고시 안내 △법 준수에 대한 자율 점검 활동도 진행...
KT의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후 호텔에서는 열원 설비와 디지털 미디어 시설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열원 설비의 실시간 상태 조회와 설비 성능 효율 관리가 용이해 에너지 낭비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 KT가 이번에 설치하는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은 △에너지 소비효율 최적화...
이번에도 전 세계 73개 유무선통신업체가 DJSI World 지수 편입을 시도했으나 SK텔레콤, KT를 포함한 8개 통신 기업만이 편입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높은 수준의 고객정보보호 시스템을 갖췄을 뿐 아니라 빌딩 내 에너지를 절감하는 빌딩에너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조명 및 저전력 중계기를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그는 “도심 빌딩 고객들을 경쟁사에 빼앗기고 있는데도 ‘재원이 없다, 제도상 불가하다, 리스크가 있다, 부서 간 협의가 힘들다’는 푸념만 늘어놨다. 현장과 사업부서는 문제제기를 해서 정책에 반영하려는 도전정신이 부족했고, 스탭부서는 현장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대로 된 지원을 하겠다는 책임감이 부족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황 회장은 또 자신이 회사의...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기존 건물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사업을 지칭한다.
한편 이 업체는 이미 초동 동부화재빌딩 리모델링(2012년 6월)을 수행해 건물 에너지비용을 20% 개선했고, 현재 강동성심병원, 신생 프로야구팀 kt wiz 전용구장인 수원야구장 등의 리모델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KT가 구축한 호텔 시설은 △빌딩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시설물 관리시스템(FMS)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공간 융복합 솔루션(DSC) △콘텐츠 운영관리 시스템(Smart CMS) 등이다.
BEMS 구축으로 호텔은 열원 설비와 디지털 미디어 시설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FMS를 통해 공간 도면 상에서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시는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소를 행사장 내부에 12곳, 외부에 15곳 각각 설치하고 구급차 24대와 안전요원 350명을 배치한다.
폭염 사고를 대비해 병물 아리수 30만 병을 배부하고, 냉각장치가 장착된 이동식 음수대 4대를 배치한다. 아울러 서울시청, 세종문화회관, KT빌딩 등 29개 건물 화장실도 개방된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내년부터 사옥, 그룹사 빌딩, 구로·구미·창원 등의 산업 단지 공장을 대상으로 ESS를 구축하고 EMS를 통해 전기 요금 절감에 나선다.
KT는 지능형 전력 수요 관리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KT는 2012년부터 전력 수요 관리 사업에 참여해 이마트와 메가마트 등 230여곳에서 33MW의 수요 감축이 가능한 설비를 확보했다. 또 지난 4월 전기사업법...
공급 계약 체결
△위지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 123억 규모 빌딩 취득
△유성티엔에스, 서희건설에 85억 채무보증 결정
△한화건설, 4000억 규모 유증 결정
△모두투어네트워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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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파워 주식 2372억원 규모 처분
△동양네트웍스, IT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주철관공업, 285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위지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 123억 규모 빌딩 취득
△유성티엔에스, 서희건설에 85억 채무보증 결정
△한화건설, 4000억 규모 유증 결정
△모두투어네트워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제이엠커리어(대표 윤종만)은 오는 25일 전경련회관에서 70년 역사와 함께 미국 포춘지 500대 기업에서 사용중인 대표적인 기업 소통 및 팀 빌딩 프로그램인 ‘버크만’검사의 글로벌활용 사례를 만나볼 수 있는 ‘2014 버크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직지원서비스기업인 제이엠커리어가 지난 2012년 버크만 인터내셔널Inc와 독점계약을 맺고...
3단계로는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KT빌딩 앞 구간 상위 3개 차로까지 막게 된다.
이외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광주월드컵경기장,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월드컵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러시아 중계 월드컵 거리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