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우리은행, IoT기반 금융상품 개발한다

입력 2015-02-10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광구 우리은행장(좌)과 황창규 KT 회장이 9일 오후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만나 ‘IoT(사물인터넷) 및 핀테크(FinTech)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KT)

KT가 우리은행과 함께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핀테크(FinTech)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황창규 KT 회장과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지난 9일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만나 IoT(사물인터넷) 및 핀테크(FinTech)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IoT를 활용한 애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 담보대출 관리 시스템 개발 △비콘을 활용한 위치기반 금융상품 및 고객 서비스 개발 △또한 창조경제 기반의 푸드트럭 관련 사업 공동협력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이다.

특히 KT가 개발하고 있는 ‘애셋 매니지먼트 담보대출 관리 시스템’은 자동차나 공장설비 등에 무선통신과 GPS 센서가 탑재된 IoT 단말을 부착해 담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기능을 한다.

우리은행은 이 시스템에 맞춘 대출상품을 개발해 동산담보대출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의 사물인터넷 기반 핀테크 대출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외에도 지급결제 등 IoT를 활용한 신규 금융상품을 개발해 핀테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우리은행은 영업점 주변과 실내에 KT의 기가(GiGA) 비콘 인프라를 구축해 은행 방문객에게 은행상품을 안내하고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3월부터 시범운영한다.

아울러 청년 창업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잇는 ‘푸드트럭’ 를 활성화하기 위해 KT는 무선결제기와 사업운영 앱 등 인프라를, 우리은행은 창업 컨설팅과 관련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19,000
    • +0.31%
    • 이더리움
    • 3,38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61
    • +0.1%
    • 솔라나
    • 131,900
    • +1.38%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17%
    • 체인링크
    • 14,800
    • +1.37%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