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데스개발은 오는 9월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옛 KT 방학빌딩 부지에 복합 쇼핑몰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상가 총 94실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도봉구 방학동 707-6, 707-14번지에서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이다. 이 가운데 분양 상가는 지상 1~3층, 전용면적 15~89㎡의 총 94개 호실이다. 1층은 33실...
KT는 24일 광화문 KT 빌딩에서 ‘블록체인 사업전략 기자설명회’를 열고, 상용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자사 5대 플랫폼과 유무선 네트워크에 적용 국가 전체에 활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각오다.
KT는 전국망인 초고속 네트워크에...
지난달에는 수원시와 함께 미국 ‘GCTC(Global City Team Challenge)-글로벌 테크 잼 2018(Global Tech Jam)’에 참가해 ‘IoT 기반 스마트 빌딩 에너지 관리 플랫폼’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비츠로테크, 옴니시스템과 비츠로시스, 누리텔레콤 등과 함께 스마트시티 관련주로 분류되는 엔텔스는 최근에는 SK텔레콤과 ‘인프라솔루션팀 ICT 데이터망 기술지원용역’ 계약을...
6일 중기부와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협의회가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열렸다. 8개 공공기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유통센터, 중소기업연구원이다.
지난 4월에 이어 개최된 중소기업 지원 정책협의회는 상반기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4일 피데스개발은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옛 KT 방학빌딩 부지를 복합 쇼핑몰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도봉구 방학동 707-6, 707-14번지에 있으며 대지 면적 약3312.30㎡, 건축 면적 약 1980.9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입점을 확정했으며 식음료(F&B)를...
용산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도심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이색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자아낸다. 대망의 조별예선 첫 경기를 서울의 밤하늘 아래 무료로 제공되는 맥주와 다채로운 경품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은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월드컵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KT가 응원단 출정식을 열고 이벤트에 나섰다. KT는 월드컵 기간에...
KT에 따르면 전날 황창규 회장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엘리시오 미하레스 리오 주니어 필리핀 정보통신부 장관대행 등 필리핀 정부 당국자들을 만나 보라카이 복원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KT는 공공 와이파이와 지능형 CCTV를 항구 등에 적용하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지난해 한-브라질 IT협력센터 공동협력 과제로는 LG유플러스, LG CNS 등이 참여해 브라질 내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범용 테스트베드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남미에 진출할 수 있도록 IT협력센터를 통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5대 5G 네트워크 솔루션은 △5G 슬롯 일체형 구조 △5G-LTE 연동 구조 △지능형 다중빔 트래킹 솔루션 △인빌딩 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이다. KT는 80% 수준까지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3분기 안으로 완성해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KT는 또 평창에서 운영한 5G 네트워크를 중소·벤처기업들과 공유해 5G 생태계가...
기존 블라인드 채용 방식인 'KT스타오디션'은 이달 31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제주를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실시된다.
채용 설명회인 'KT 잡페어'는 31일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 없이도 참가할 수 있다.
상반기 입사지원은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26일 이후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주파수 대역은 직진성이 강해 도심 빌딩숲에서는 반사 영향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넓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고속 데이터 통신에 적합하다.
신동수 상무는 “우리는 특히 28㎓에 집중해 개발과 실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타사에 앞서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192km의 고속에서 핸드 오버를 실현하는 기술은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심을...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28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장병규 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민간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열어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 전략, 2020 신산업·생활 주파수 공급계획, 드론산업 기반 구축방안, 스마트공항 종합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선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초연결 지능형...
11월 준공한 이 빌딩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인접해 있다. KT 엠하우스의 임직원 100여명과 외주 직원들은 빌딩의 지상 5층 전체 공간과 6층의 일부 공간을 업무 용도 및 부속 시설로 사용하게 된다.
KT 엠하우스의 새 사옥은 소통과 협업의 기업문화 정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됐으며, 이는 급변하는 모바일커머스 업계에서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헬스케어특위는 19일 광화문 소재 KT빌딩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은 박웅양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맡았으며 특위 위원으로는 맞춤의료ㆍ혁신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분야 산업계ㆍ학계ㆍ연구소 소속 전문가 16명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5명이 참여한다. 또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KT빌딩 일자리위 대회의실에서 제4차 일자리위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과학기술·ICT 기반 일자리 창출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일자리위는 △과학기술·ICT기반 일자리 창출방안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 대책 △일자리통계 개선 방안 등 3개 안건을 의결하고, △여성 일자리대책△일자리정책...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KT빌딩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과학기술·ICT(정보통신) 기반 일자리 창출,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각 부처 장·차관뿐 아니라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참석했다.
이날 이용섭...
김동연(오른쪽에서 네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송영길(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북방위원장, 강경화(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외교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북방위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러시아·중국·중앙아시아 국가 등과의 경제협력 프로젝트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