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에서 라이프시맨틱스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됐다.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와 개인의 병원 진료 기록을...
KDB생명은 지난 2014년 1월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KDB생명타워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 이래 ‘독거노인 무료급식’, ‘저소득 가정 대상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KDB생명 관계자는 “2015년에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 노인 복지센터 지원 등 용산구청과 연계한 나눔...
동부건설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KDB생명타워 지하2층 동자아트홀에서 사채권자집회를 소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235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를 2017년까지 변경하고 법원 인가 지연으로 발생하는 기한이익상실을 취소하는 한편, 취소통지 권한을 사채관리회사인 유안타증권에 위임하는 내용이 주요 의결사안이다.
NH농협생명, 교보생명, KDB생명, 메리츠화재, 하나SK카드 등은 강당, 대회의실 등에 임직원이 함께 모여 단체 응원전을 펼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동부화재, 알리안츠생명, 신한카드, BC카드 등도 희망하는 직원들에 한해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강당 등에 대형 화면과 간식 등을 마련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직원과 출입기자 10여명이 한데 모여 치킨을 뜯고...
KDB생명은 지난 2010년 12월 금호아시아나건물에서 올리브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KDB생명은 신사옥 이전으로 영업점과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역 일대 영업점 6곳이 신사옥으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이에 KDB생명은 기존 7개 층에서 3개 층을 늘린 10개 층을 사용한다.
KDB생명 관계자는“생명의 젖줄 한강대로에서 KDB생명의 도약이...
전 KDB산은자산운용 공동 대표 “최근 약세는 시작에 불과..여름 더 큰 조정장”
-브레인운용, 삼성 편식했다 ‘휘청’
-ING생명 인수전, 보고펀드 ‘유리’ 2조 2000억원 제시 가장 높아
△부동산
-래미안 위례신도시, 위례 ‘랜드마크’.,분양가는 주변보다 저렴
-주민갈등 키우는 뉴타운 실태조사
-하반기 서울 내곡 등 수도권서 8만 가구 분양
-“부동산대책 효과...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 '미래창조과학부'로 확대한다고 밝혀, '제2의 IT(정보기술) 전성기'를 뒷받침할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 박 대통령은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에서 중소·중견기업 비율을 늘리기로 약속했다.
박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론은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우선 조직 내 단결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KDB원더풀 리그를 운영하게 됐다.
17일에는 은행, 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 정책금융공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사간 테니스 대회를 열고 10월 15일에는 야구대회, 10월 29일에는 축구대회,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황 단장은 “매달 또는 두달에 한번 정도 그룹사간 동호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난해 9월 설립된 IBK연금보험의 이경렬 사장은 기업은행(1977년 입행) 경영전략본부장을, 지난해 3월 산업은행 계열로 편입된 KDB생명(옛 금호생명)의 최익종 사장(1977년 입행)은 산업은행 부행장을 지냈다.
그 동안 보험사 CEO는 영업과 기획 등을 두루 거친 정통 보험맨 출신이 대부분이었다. 보통 계약기간이 십여년에 달하다 보니, 충분한 경험과 전문성이...
kdb생명이 18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올리브타워 건물로 본사사옥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올리브타워 건물은 지하 7층, 지상 23층의 신축 건물로 1층은 고객을 위한 금융프라자를 뒀으며, 10층부터 14층까지 모두 6개층을 사용한다.
kdb생명 관계자는“이번 본사 사옥이전을 통해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해 고객에게 더욱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펼칠 것”...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10월 중순경 서울 서소문로 삼성생명 본사 뒷편 올리브타워(옛 명지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kdb생명은 금호생명 시절 동아생명과 합병한 뒤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1관을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금호생명이 산업은행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사옥 이전 계획이 추진됐었다.
이에 kdb생명은 지난 6월 주주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