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앨리슨 리(19ㆍ미국), 김효주(20ㆍ롯데),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신지은...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 김효주(20ㆍ롯데), 이미림...
태극낭자군의 맏언니 박세리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유소연은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모건 프레셀(26ㆍ미국ㆍ5언더파 67타)에 두 타 차 공동 3위를...
리디아 고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극적인 언더파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지난 2004년 애니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에 출전,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LPGA투어 통산 6승(아마추어 신분 2승...
4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이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심사는 ‘빅4’의 자존심 대결이다.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골프)와 박인비(27ㆍKB금융그룹)...
그러나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ANA)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ANA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올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으로 열렸던 메이저 대회도 스폰서 변경에 따라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US여자오픈과 브리티시 여자오픈은 각각 7월에 개최되며,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메이저 대회는 올해와 같이 5개가 열리며, 이 가운데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일본 항공업체 전일본공수(ANA)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ANA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올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으로 열렸던 메이저 대회도 스폰서 변경에 따라 KPMG 우먼스 PGA 챔피언십으로 명칭이 바뀌어 치러진다.
US여자오픈과 브리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