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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 내년초까지 이어질듯…"이념대립 안돼"
    2023-12-24 07:00
  • '656.6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정부안 대비 0.3조↓
    2023-12-21 16:50
  •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전국 4만 가구 ‘발등에 불’
    2023-12-21 15:41
  • 미국서 금의환향한 이정후 “계약 규모에 나도 충격받아”
    2023-12-20 09:41
  • 툴젠, 눌라바이오에 '유전자가위' 기술 이전
    2023-12-20 09:35
  • 판문점 유엔사 근무자도 권총 찼다…JSA 북한군 재무장 조치에 맞대응
    2023-12-19 14:47
  • 尹, 플랫폼 독점력 남용 개선에 공급망 위기 대응 약속
    2023-12-19 11:08
  • 의료계 “의대정원 확대는 포퓰리즘”…“교육 질 저하 우려”
    2023-12-17 16:00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최대집 범대위 투쟁위원장 사퇴…의료계 내부 반발 영향인 듯
    2023-12-14 14:43
  • 유아인이 ‘대마 흡연’만 인정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3 16:11
  • 의료계 총파업 투표 앞두고 투쟁 본격화…“의대 증원 저지 총력”
    2023-12-07 16:06
  • [노트북 너머] 의대 정원 확대, 과학적으로 말해야
    2023-12-05 05:00
  • [종합] 현대차, 미국서도 노조 압박 받나…UAW, 13곳 노조 결성 추진
    2023-11-30 13:45
  • 野, 국방 대변인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임명
    2023-11-29 21:16
  • 尹, 민주평통 회의 주재…"北 인권 개선 없이 민주평화통일 요원"
    2023-11-28 18:15
  • 생후 9개월 아기, 하마스 인질로 아직 억류 중
    2023-11-28 17:18
  • 판문점 북한군 권총 착용…‘JSA 비무장화’ 파기
    2023-11-28 15:31
  • 정부, GP 복원할 계획…김태효 “북한 무장에 상응 조치가 마땅”
    2023-11-28 11:02
  • '9·19 합의 파기' 북한, GP에 병력·중화기 투입…감시소도 복구
    2023-1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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