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조선족 포함) 입국자는 826만8000여 명으로 처음 80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7월 93만5000여 명, 8월 89만5000여 명, 9월 74만7000여 명, 10월 69만8000여 명, 11월 53만1000여 명, 12월 54만8000여 명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방문객이 줄었다. 사드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한·중 관계가 급격히 냉각된 것이 원인으로...
2017-01-3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