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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G 2주년] 1366만 가입자, 17만 기지국 달성
    2021-04-02 10:00
  • [5G 2주년] 전국망 조기구축ㆍ융합서비스 활성화
    2021-04-02 10:00
  • LG유플러스, 태국에 1100만 달러 5G 콘텐츠 수출
    2021-03-28 09:25
  • [삼성전자 주총] 고동진 사장 “노트 시리즈 올해 출시 어려워… 반도체 품귀 해결도 노력 중”
    2021-03-17 10:41
  • 5G 통신서비스 평가, 85개 시 전체 행정동으로 확대
    2021-03-04 12:00
  • 삼성전자, 5G-4G 이중 통신 기술 이용해 최고 다운로드 속도 기록
    2021-03-04 08:19
  • 화웨이, 세계 최초 실내 4.9㎓ 5G 서비스 성공
    2021-03-03 16:49
  • 켄 후 화웨이 회장 “디지털 포용에 혁신 집중해야”
    2021-02-23 15:29
  • KT, 글로벌 이통사와 함께 ‘5G 진화 백서’ 발간
    2021-02-23 10:33
  • [컨콜 종합] KT “미디어ㆍ커머스ㆍ금융 등 신성장에 집중할 것”
    2021-02-09 17:08
  • LG유플러스, 유무선 고른 성장에 지난해 영업이익 29.1%↑
    2021-02-03 13:03
  • 美 버라이즌 5G 속도 10분의 1로 줄어…힘 실리는 ‘28㎓ = B2B’
    2021-02-01 14:49
  • 정부, “올해를 5G+ 융합생태계 조성 원년으로”
    2021-01-26 14:00
  • 2021-01-11 08:18
  • 삼성전자, 진화한 5G 기반 ‘디지털 콕핏 2021’ 공개
    2021-01-08 00:06
  • 오이솔루션, 올해 실적 ‘상저하고’ 전망 - 키움증권
    2021-01-07 08:58
  • 입법조사처 “주파수 할당 근거 공개, 법률로 규정해야”
    2021-01-04 08:43
  • [종합] 5G 품질평가, 속도는 SKTㆍ커버리지는 LGU+ㆍ인빌딩 KT
    2020-12-30 13:33
  • 5G 속도, 이통 3사 모두 상반기보다 빨라졌다
    2020-12-30 11:00
  • 영국 오픈시그널 평가에서 2년 연속 체면 구긴 KT
    2020-12-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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