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1.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3%, 그린적중률 66.7%, 샌드세이브 75%, 평균퍼팅수 28개를 기록했다.
필 미켈슨(미국)은 7오버파 79타로 최악의 경기를 펼치며 기권했고, 한조를 이룬 ‘공인장타자’ 버바 왓슨(미국)도 3오버파 75타로 공동 88위. 세계골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1언더파 71타로 랭킹 2위 로리...
한편, 타이거 우즈(37·미국)는 합계 1언더파 287타(74-68-72-73)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4일간 드라이버 평균 거리 30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2.5%, 퍼팅수 29개, 그린적중률 65.3%, 샌드세이브 50%를 기록하며 버디 15개, 보기 12개, 더블보기 1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220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87타(74-68-72-73)를 쳐 전날보다 6계단 밀려났다.
우즈는 4일간 드라이버 평균 거리 30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2.5%, 퍼팅수 29개, 그린적중률 65.3%, 샌드세이브 50%를 기록하며 버디 15개, 보기 12개, 더블보기 1개를 스코어카드에 적어냈다.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5.6야드(164위), 페어웨이 안착률 64.29%(52위), 그린적중률 64.53%(86위), 샌드세이브 44.44%(123위), 평균 퍼팅도 100위에 머물러 있다. 총상금 46만5336달러를 벌어들여 랭킹 70위, 페덱스 포인트 288점으로 랭킹 67위에 그쳤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2002년부터 통산 8승 챙긴 최경주. 3주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
그러나 그린 적중률이 16.7%에 그친데다 샌드세이브 역시 16.7%였다.
배상문은 경기를 마친 뒤 “부상은 없다. 강풍이 불었고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혼을 다뺐는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다음 대회를 위해 기권했다”고 말했다.
이번 83타는 배상문의 가장 나쁜 스코어. 이전에는 도럴의 블루몬스터 TP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
배상문은 시즌 PGA 투어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6.8야드(91위), 페어웨이 안착률 60.55%(94위), 그린적중률 61.76%(152위), 평균 퍼팅 0.23(68위), 평균타수 71타(82위), 샌드세이브 53.33%(57위), 상금랭킹 94만1146달러(25위), 페덱스 포인트 489점(25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상으로 보면 퍼팅은 라운드 당 29개 안팎으로 그런대로 한다. 그런데 아이언 샷이 부족하다. 우승을...
전날과 달리 샷감각이 다소 떨어진 이날 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295.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적중률 61%, 샌드세이브 50%, 퍼팅수 29개를 기록했다.
2번홀에서 첫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우즈는 그러나 4,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들어 다시 11, 13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낸 우즈는 14번홀 보기에 이어 15번홀에서...
우즈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3%, 퍼팅수을 33개나 하고도 정확한 아이언 샷(그린적중률 77.8%)과 절묘한 샌드세이브(100%)로 커버했다.
한편, 이날 앤서니 김은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노승열(21ㆍ타이틀리스트)은 1오버파 73타로 케빈 나(29ㆍ타이틀리스트)와 함께 공동 38위, 배상문(26ㆍ캘러웨이골프)은 2오버파...
로즈는 4일 동안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7.1%, 그린적중률 65.3%, 샌드세이브 71.4%, 퍼팅수 26.3개를 기록하며 버디 23개, 파 42개, 보기 7개를 스코어 카드에 적어냈다.
왓슨은 드라이버 평균 거리 318.4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39.3%, 그린적중률 69.4%, 샌드세이브 50%, 퍼팅수 26.8개를 기록하며 이글 2개, 버디 23개, 파 36개, 보기...
이번주 WGC-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에 출전하는 최경주는 4일동안 드라이버 평균거리 276.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7.9%, 그린 적중률 55.6%, 샌드세이브 100%, 평균 퍼팅수 28.5개를 기록했다.
신의 우승자 선택은 빌 하스(30·미국)였다.
하스는 연장 두번째홀에서 버디를 잡아 필 미켈슨(42·미국)과 지난해 PGA챔피언십 챔피언 키건...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최경주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1야드(153위), 페어웨이 안착률 55.17%(133위), 그린적중률 74.31%(11위), 샌드세이브 58.33%(29위), 평균 퍼팅수 29.65개(83위), 페덱스컵 포인트 135점(51위)를 기록 중이다.
양용은은 2개 대회에서 60타대를 쳐보지 못했다. 평균타수 72.90타로 랭킹 163위다. 샷이 안풀리고 있다. 그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84.3야드...
우즈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 그린적중률 50%, 샌드세이브 50%, 홀당 퍼팅수 2.222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프로데뷔 9년만에 우승한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는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5타(66-69-70-70)로 공동 5위, 대니 리(22·캘러웨이)는 합계 6언더파 280타(63-73-74-70)로 공동 25위를 마크했다.
‘루키’ 배상문(26...
우즈는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적중률 77.78%, 샌드세이브 100%, 홀당 퍼팅수 1.571개를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부진한 필 미켈슨(미국)도 합계 9언더파 205타(70-65-70)로 지난해 PGA투어에서 프로데뷔 9년만에 우승한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와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따라서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갖는...
전날 공동선두였던 위창수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69.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100%, 그린적중률 88.78%, 홀당 퍼팅수 1.571개, 샌드세이브 25%를 기록하며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4개를 작성했다.
스파이글라스 힐GC(파72·6858야드)에서 경기를 가진 대니 리(22·캘러웨이)는1타를 잃어 합계 8언더파 136타(63-73)로 전날 공동선두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4라운드에서 거리 323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 36%, 퍼팅수 29개, 그린적중률 56%, 샌드세이브 60%였다. 스니데커는 비록 거리가 288.5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이 36%, 퍼팅수 30개였지만 그린적중률 94%로 커버했다. 벙커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스탠리는 연장전도, 우승도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스니데커는 2007년 PGA 투어에서 첫 승을 했다. 또한 스니데커는 지난해...
전날보다 29게단 뛰어 오른 공동 27위를 차지했다. 전반에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로 4타를 줄인 노승열은 그러나 후반들어 버디 2개를 골라냈으나 보기 3개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배상문은 드라이버 평균 거리는 292.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43%, 그린적중률 44%, 퍼팅수 31개, 샌드세이브 33%개나 됐다.
7타차 극적승이 연출됐다.
다 이겨놓은...
오승환의 지난해 연봉은 1억4000만원으로 올해 58.3% 인상율을 기록했다. 오승환은 지난 시즌 1승 47세이브 방어율 0.63을 기록했다.
삼성의 간판 타자 최형우(29)도 1억1500만원 인상된 3억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최형우는 지난 시즌 홈런돠 타점, 장타율 등 공격 부문 3관왕에 올랐다.
삼성은 이로써 재계액 대상자 55명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그는 데뷔전인 소니오픈에서 공동 29위에 이어 휴매나챌린지에서 공동 14위에 오르며 상승분위기를 타고 있다. 휴매나챌린지에서 그는 4일 동안 드라이버 평균 거리 293.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8.5%, 그린적중률 73.65%, 샌드세이브 66.75, 퍼팅수 28.5개를 기록했다. 소니오픈에서 퍼팅수만 같았고 드라이버 평균거리 293.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1.1%, 그린적중률...
그린적중률은 67%였고 샌드세이브 100%에 퍼팅은 보는 대로 들어가 26개를 기록했다.
한편 배상문과 데뷔전을 가진 노승열(22·타이틀리스트·211타)은 3라운드에서 부진해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220타)과 함께 컷오프됐다.
최종일 본선진출 컷오프는 6언더파로 210타였다.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는 합계 275타(66-68-73-68)타로 공동 30위, 위창수(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