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위창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선두...우즈 공동 4위

입력 2012-03-23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앤서니 김...홀인원 행운

▲아놀드 파머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인 타이거 우즈. AP/연합
‘골프지존’타이거 우즈(미국)의 출발이 좋다.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 등 한국선수들이 3명이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우즈가 공동 4위에 랭크되며 시즌 첫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위창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의 베이힐클럽&롯지 골프코스(파72·7381야드)에서 개막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제이슨 더프너(미국)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위창수는 4, 6, 7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낸뒤 8번홀에서 첫 보기. 후반들어 10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위창수는 14, 16, 18번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챙겼다. 지난달 AT&T 페블비치내셔널 프로암에서 첫날 61타를 쳐 선두에 나서며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2위를 기록했다.

최경주(42·SK텔레콤)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재미교포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과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우즈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우즈는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3%, 퍼팅수을 33개나 하고도 정확한 아이언 샷(그린적중률 77.8%)과 절묘한 샌드세이브(100%)로 커버했다.

한편, 이날 앤서니 김은 1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노승열(21ㆍ타이틀리스트)은 1오버파 73타로 케빈 나(29ㆍ타이틀리스트)와 함께 공동 38위, 배상문(26ㆍ캘러웨이골프)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5,000
    • -1.7%
    • 이더리움
    • 3,365,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
    • 리플
    • 2,039
    • -1.78%
    • 솔라나
    • 123,400
    • -2.37%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64%
    • 체인링크
    • 13,560
    • -2.52%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