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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앞두고 종교단체 예산 166억 늘린 여야…도로사업·문턱예산도 증액
    2023-12-25 13:06
  • 방통위 내년 예산 2503억원 확정…정부안 대비 139억 증액
    2023-12-22 16:15
  • 수원특례시, 내년 '3조741억 원' 규모 예산 확정
    2023-12-22 14:47
  • 내년 국토교통 예산 역대 최대 ‘60.9조’ 확정…주거 안전망ㆍSOC 확충
    2023-12-22 11:42
  • 내년 국가 R&D 예산 26조5000억원...올해보다 14.7% 줄어
    2023-12-21 21:32
  • 문체부 2024년 예산 6조9545억 원 확정…3.1% 증가
    2023-12-21 17:22
  • [포토] 2024년도 예산안 수정안 '가결'
    2023-12-21 17:01
  • 중기부, 2024년도 예산 14조9497억 원…올해보다 10.6%↑
    2023-12-21 16:58
  • 내년 고용부 총지출 33조6825억 원…청년 일경험 등 786억 원 순증
    2023-12-21 16:42
  • 윤재옥 “예산안 합의, 尹정부 건전재정 기조 지켜…선심성 예산 최소화”
    2023-12-21 10:40
  • [오늘의 투자전략] 미국 증시 조정에 코스피, 제한적 움직임 전망...대주주 요건 완화 경계심리
    2023-12-21 08:06
  • [포토] 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
    2023-12-20 15:29
  • 일본, 내년 방위비 예산 71조 원 전망…“또 역대 최대”
    2023-12-17 16:42
  • 내년 TBS 출연금 ‘0원’…내주 ‘존폐 기로’ 결정날 듯
    2023-12-15 15:50
  • 서울시교육청, 내년 예산 11조1605억…전년보다 1조7000억↓
    2023-12-15 15:31
  • 내년 서울시 예산 45조원 확정…TBS 지원금 '0원'
    2023-12-15 15:18
  • 지자체 절반이 소멸 위험인데 대응기금 집행률은 37% 불과
    2023-12-09 06:00
  • 기재차관 "농·축·수산물 할인 2418억 투입,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2023-12-08 15:40
  • [마감 후] 국민경제의 한 축, 사회적경제 새판짜기가 필요하다
    2023-12-06 06:00
  • 추경호 "장관 교체 시기에 긴장감 갖고 업무추진해야"
    2023-12-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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