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다수의 CM(건설사업관리)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K-스마트시티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마스터플랜 및 건축계획에 적극적인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 참여를 계기로 한국 정부와 인도네사아 신수도 이전사업단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세계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6국과 국내 및 해외 투자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림은 외국투자사의 국내사업 파트너로서 중국건축6국이 추진 중인 다양한 건축과 인프라 투자개발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약 208억 원 규모의 ‘한국형 전투기 패키지 시설사업 설계용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국군재정관리단이 일반경쟁방식으로 발주한 이번 사업은 희림 컨소시엄(희림, 유원, 비전, 나라, 한국석면)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공항시설, 군 시설의 설계 기술력과...
이날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는 각각 29.91%, 29.93% 올라 8600원, 2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건설은 토목, 건축, 플랜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48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0억 원, 250억 원이었다.
삼성중공우와 우진아이엔에스도 29.93%, 29.92% 올라 18만4500원, 6730원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중기부, 국방부, 기재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인사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LH, 한수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건설협회, 사우디 수주지원단 참여기업 등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반면 광업(-4.16%) 건설(-1.37%)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금융(+0.28%) 유통(+0.15%) 운송(+0.12%)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기타서비스(-0.89%) 농림업(-0.79%) 사업서비스(-0.6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자전거(+1.82%), 헬스케어(+1.11%), 방위산업(+0.89%), 교육(+0.83%), 수산업(+0.54%)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희림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공항 건설 추진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후 2시 49분 기준 희림은 전 거래일보다 11.96%(1250원)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2030년까지 수도 리야드에 ‘킹 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우디는...
상담회는 삼성물산과 쌍용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해안건축, 희림건축, 모라이, 토르드라이브, 포테닛, 엔젤스윙, 참깨연구소, 네이버, KT, 엔씽, 포미트 등이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측이 100여 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측에서도 교통물류부, 중기부, 자치행정주택부, 대중교통공사 전력청, 교통청, 철도회사 등 주요 기관 참석자 100여 명 등...
희림은 지난달 말 아프리카 지역의 건설사업관리(CM) 수주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사업본부를 신설한 데 이어 이날 국토교통부 초청으로 안젤린 마불란 탄자니아 토지주택개발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뒤이어 피코그램이 전주보다 46.83% 상승한 6만4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일 피코그램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판매 등록을 마치고...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의 CM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한편, 탄자니아 정부는 한국과 손을 잡고 ‘국토정보 기반시설 개선사업’ 추진을 시작했으며, 탄자니아 국토의 최대 소유주인 국민주택공사(National Housing Corporation)를 통해 외국인 개발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공공민간정책(PPP)에 착수할 예정이다.
희림 관계자는 “최근 탄자니아 총리, 나이지리아...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건설(+0.99%)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광업(+0.58%) 제조(+0.16%)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수도(-3.77%) 오락·문화(-1.71%)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IT H/W(+0.05%) 교육서비스(+0.0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숙박·음식(-1.69%) 농림업(-1.51%) IT S/W & SVC(-0.74%) 등의 업종이 동반...
적도기니 몽고메엔국제공항, 적도기니 바타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설계 등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나이지리아, 알제리, 모로코, 카메룬, 세네갈, 가나 등 서아프리카지역에서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의 CM업무를 맡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앞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25일 희림에 따르면 아프리카 내 여러 국가에서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CM)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살려 이번에 아프리카사업본부를 신설했다.
희림은 나이지리아 투자촉진청인 NIPC(Nigerian Investment Promotion Commission)의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사라투 우마르(Saratu Umar)를 만나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NIPC는 투자자들에게 나이지리아...
법무부에 따르면 희림건축은 국내 건설사업관리(CM) 부문 1위 업체이자 세종 국회의사당, 세종정부청사,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 및 다수의 법원을 설계했다.
2006년 서울북부지검, 2008년 서울고검, 2014년 부산서부지청 등 주요 검찰청 설계도 담당했다.
2020년 12월에는 서울출입국과 외국인청의 신축공사(서울 송파구) 설계용역을 맡기도 했다.
희림건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