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GS건설, SK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도화엔지니어링, 동아지질, 동일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쌍용건설, 엘티삼보, 유신, 평화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희림건축이 참여했다.
김 장관은 “코로나19로 힘든 때를 보내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의 노력으로 해외건설 수주가 반등됐다”며 “고위급 수주지원과 국내 금융지원...
취득
△희림, 9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다우기술, 500억 규모 무보증 후순위 사채 매수
△큐브앤컴퍼니, 무보증 전환사채 일부 재매각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 신규선임
△GS건설, 3286억 규모 대구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수주
△솔트웍스, 항공정비 시스템 개발 관련 국책과제 선정
△비디아이, 황병두 사외이사 신규 선임
△비디아이...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에 위치한 외국인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주상복합시설의 설계와 CM(건설사업관리)을 동시에 맡게 됐다.
희림은 발주처인 JOIL C&C INC로부터 약 70억 원(581만 달러) 규모의 필리핀 세부 코르도바시 주상복합시설 개발사업의 설계와 CM용역을 수주하게 됐다고...
한편, 비대면 접촉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처리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 희림은 심시스글로벌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구축 및 운영, 시스템 적용에 협력을 공고히 하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건설, IT 분야에 잠재된 미래 가치를 앞당길 계획이다.
희림이 현대건설로부터 1870만 달러(한화 약 228억 원) 규모의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타워 3, 4구획(Qatar Lusail Plaza Tower Plot 3&4)’ 설계용역에 대해 낙찰통지서(LOA, Letter of Award)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루사일지역 내 금융지구에 초고층 업무 및 상업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루사일 플라자타워는 지하 5층~지상 70층...
한편 희림은 2019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희림의 토탈건축서비스인 DCM서비스는 사업초기 설계단계부터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수주 프로젝트는 인천국제공항 제1·제2여객터미널, 판교 알파돔시티 6-1·6-2블록, 강릉 아이스아레나, 부산영화의전당, 아제르바이잔 소카타워, 바쿠...
이날 행사는 고객,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파트너사, 대학교, 건축·건설업계, 금융업계, 협회·기관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희림 관계자는 “1970년에 설립한 당사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서비스기업으로 성장했다”며 “ 50년 동안 1000여 건의 디자인...
지난달 GS건설을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한 송파구 삼전동 현대아파트 역시 전용 82㎡형의 호가가 10억5000만 원까지 상승했다. 매매가격대가 비슷한 전용 80㎡형이 지난해 9월 7억8500만 원에 팔린 뒤 9억 원을 호가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 아파트 역시 시세가 1억 원 넘게 뛴 셈이다.
아남아파트와 현대아파트는 각각 준공 28년, 30년 차 아파트로 앞으로 재건축이...
85%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와 3461억 규모 판매 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 현대차ㆍ기아차와 해상운송계약 체결
△큐로, 아이티엔지니어링 흡수합병
△남광토건, 경기도청 앞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수주
△롯데칠성음료, 김태환 대표이사 사임
△두산건설, 총 6486억 규모 공사 주수
△롯데쇼핑, 이원준 대표이사 사임
△하이골드 12호 “종속회사...
최근에는 공항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건축설계, CM 노하우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맡게 됐다. 희림은 CAIC(Cambodia Airport Investment Corporation)로부터 약 270억 원(2300만달러) 규모의 ‘프놈펜 신공항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에서 지원하는 차관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또한 베트남 정부가 심해항만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하이퐁시의 락후옌항과 붕따우성의 까이맵-티바이항이 베트남 심해항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희림 관계자는 “베트남 물류산업의 성장성과 물류센터의 탁월한 입지조건을 고려해 로지스틱스 까이맵을 인수하게 됐다”며 “최근에는 철도 및 벤륵-롱탄고속도로 준공(2020년), 롱탄국제공항 개항...
△한국거래소, ‘조국펀드’ 더블유에프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정
△[조회공시] 거래소, 한류AI센터에 조회공시 요구
△액토즈소프트, 란샤정보기술과 132억 원 규모 공급계약
△아바코, 3분기 영업손실 9억...전년비 적자전환
△희림, 30억 원 규모 부산 수정동 개발사업 용역계약 해지
△웹스 “종속회사에 29억 원 출자”
△펄어비스, 사옥...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최근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약 127억 원 규모의 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KOTITI 시험연구원 과천 신사옥 설계용역,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설계용역, 아프리카지역 CM용역, 동남아시아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희림 관계자는 “최근 노후주택 급증과 재건축 규제 강화로 아파트 리모델링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은 리모델링시장이 전체 건설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약 10%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앞으로 국내 리모델링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크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에 8억7000만 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
△한국전력 “7~8월 누진구간 확대…전기요금 개편안 내년 상반기 마련”
△현대상선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확정”
△대우건설, 3232억 원 규모 재개발 공사 수주
△삼성중공업, 1348억 원 규모 특수선 수주
△현대미포조선, 879억 원 규모 운반선 2척 수주
△세원셀론텍...
건화-대영-희림 컨소시엄은 오는 23일 방글라데시 파이라항만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정부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을 지원해 온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기술용역 무상 제공)’이 민간기업의 성과로 이어지고 그간 항만건설 대비 실적이 미약했던 엔지니어링 분야의 해외진출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건축설계 및 CM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을 통해 CM(건설사업관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오랜 기간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