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의 녹화에서 '국민 MC' 유재석의 신인시절 굴욕담을 폭로했다.
16일 제작진에 따르면 황정민은 최근 녹화에서 "지금은 국민 MC지만 신인시절의 유재석은 한 마리의 메뚜기에 지나지 않았다"며 '메뚜기'가 별명인 유재석과 라디오 'FM대행진'을 같이 진행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황정민은...
18일 개막식행사는 기후변화협약대응 홍보대사로 위촉된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구온난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일반인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행사인 ‘탄소중립(Carbon Neutral) 캠페인’ 출범식과 가두 홍보캠페인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