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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닛, “AI 활용시 의료진 업무량 70%↓”…연구결과 발표
    2024-04-08 08:50
  • 한 총리 "전공의와 대화 물꼬…원칙 지키며 유연하게 대화해갈 것"
    2024-04-05 10:28
  • 이재명 "총선 후 보건의료 공론특위 구성…의료공백 종식"
    2024-04-04 11:00
  • [노트북 너머] ‘진료 일정 변경’ 문자의 공포
    2024-04-04 05:00
  • 지엔티파마,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 임상 2상 승인
    2024-04-03 08:32
  • 의정 갈등 물꼬 트나…尹 "전공의 만나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
    2024-04-02 18:17
  • HLB그룹 계열사, 미국암연구학회서 연이어 연구 성과 발표
    2024-04-02 10:19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개원 50주년 맞아
    2024-04-02 09:41
  • 지역 2차병원 '또' 찾은 尹…"국가 재정 투입해 정책수가 지원"
    2024-04-01 18:46
  • 尹 "의대 증원,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
    2024-04-01 12:41
  • 갑자기 몸 뻣뻣 대한항공 기내서 쓰러진 승객…승무원이 구했다
    2024-04-01 10:47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대 교수들에 감사…대화·설득에 최선"
    2024-04-01 10:20
  • 테라젠바이오, 백순명 신임 대표이사 취임…글로벌 리더십 강화
    2024-04-01 10:04
  •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진료 단축, 박민수 차관과 대화 안한다”
    2024-03-31 09:14
  • “건선 환자들 고통, 넘겨 짚으면 안 됩니다”
    2024-03-31 09:01
  • “결혼은 애당초 단념, ‘삶 갉아먹는 병’”…소외되는 건선 환자들
    2024-03-31 09:00
  • 정부 "의료개혁, 특정 직역과 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을 것"
    2024-03-29 11:00
  • 국민의힘, 새로운 간호사법 발의해 입법 추진…"PA 간호사 제도화"
    2024-03-28 17:08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2024-03-28 15:46
  • 대화 조건은 ‘복지부 장·차관 파면’…강경파 의협 회장, 정부와 갈등 커지나
    2024-03-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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