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전에는 물류 관련 스타트업(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50개 기업이 총 780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을 홍보한다.
특히 로봇, AI, 환경·사회·투명경영(Environment·Social·Governance, ESG)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물류기술 전시와 세미나가 진행돼 달라진 물류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다.
우선 물류서비스에 활용되는 다양한 로봇이...
총상금 1억 원이 넘는 '환경창업대전'이 열린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녹색산업 유망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23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환경창업대전은 녹색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해 환경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녹색산업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전에서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세종)
△해양수산 창업 보육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11일(화)
△해수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제18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 공모전 알림
△연근해어업 선진화 및 규제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강화 추진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1세대 중견기업인들은 창업에서 오늘날까지 눈부신 성장을 이끌었지만, 인구절벽,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구조적인 문제로 가까운 장래에 산업경쟁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는 전망은 백발의 노장들을 조급하게 만든다. 기업의 영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으는 이유다. 핵심은 원활한 기업승계, 이를 뒷받침할...
행사 둘째 날에는 대전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KAIST 동문 기업 CEO·벤처캐피털·창업기획사·창업기업가 등이 참석하는 토크 콘서트와 세미나 등이 열린다.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타트업의 주요 현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KAIST 창업기업 제품 전시 체험 부스가 열린다....
(국회)
△환경부, '2022 녹색창업 우수성과 발표 및 유공포상' 개최
△세종과 대구 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진단결과 공개
△미지의 담수생물, 습지플라나리아류 신종 2종 발견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캐나다서 개막
△환경규제 혁신 성과, OECD 회원국과 함께 나눈다
7일(수)
△환경부 장관 11:00 충주댐계통 공업용수도사업 준공(충북...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국내 최대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전은 물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찾아내 물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전 혁신 창업기업으로 선발된 25개 사의 기술 수준, 투자유치 단계를 파악해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선발된 25개 기업의 절반 이상은 의료기기, 바이오치료제 등 건강ㆍ진단 분야와 신사업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인증 등 지식서비스 분야에 해당한다.
기업은행은 대덕연구단지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매년 2000억 원씩 향후 5년간 1조 원 이상의...
혁신창업 대전 개최…젊은 물기업의 성장 잠재력 깨운다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정확하게 산정
△환경부 - 22개 기관, 건설폐기물의 친환경 처리를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유역수도지원센터 종합상황실 개소, 수도사고 대응 및 기술지원 본격 추진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 데이터 분석·활용 성과공유대회 개최
25일(금)
△환경부 장관 10:00...
예비창업자부터 경영애로 또는 폐업 소상공인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나 소상공인컨설팅 홈페이지, 중소기업통합콜센터에서 신청받는다.
12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서 맞춤형 경영컨설팅 제공
강원·경남·광주·대구·대전·서울·울산·인천·전남·전북·제주·충남 등 12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다양한 맞춤형...
소진공의 본사 이전 논의는 대전에 있었던 중기부와 산하 기관인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줄줄이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홀로 대전에 남은 소진공은 관계부처 업무 협조와 건물 노후화 등의 이유로 세종시 이전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대전시는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소진공의 세종시 이전을 막아섰다....
근무환경이 좋지 않다”며 “최근 5년간 소진공 직원들의 이직률이 26%에 달하는 것은 이런 여건도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좋은 여건인 사무실을 임대하거나 적절한 건물을 매입, 신축하는 식의 3가지 방안을 고민 중이며 연말까지 결론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진공의 세종 이전 논의는 대전에 있었던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기관인 창업진흥원...
박 이사장도 지난 18일 취임식에서 소진공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전 잔류의 입장을 피력했다. 박 이사장은 “당연히 대전에 (소진공) 직원들이 있는 게 좋겠다”며 “공단 이전은 예산만 수반되면 대전에 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소진공의 세종 이전 논의는 대전에 있었던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기관인 창업진흥원...
이야기
△해양환경측정망 자료를 활용한 논문 공모전 개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광양항) 본격 추진
△평택·당진항 여객터미널 공사 착공
29일(수)
△전북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 고시(석간)
△오미크론을 넘어…해수욕장 안심하고 편히 즐긴다
△2022년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개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TAC) 시행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