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설… 홍상수 “이제 새로운 사람과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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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늘날씨, 전국 곳곳 ‘장맛비’…남부ㆍ제주, 돌풍 동반 최고 120mm
오늘(22일)은 전국에...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행방이 오리무중 상태다.
김민희의 측근은 21일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민희가)한남동에 살았는데 집을 비운 지 오래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민희는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히 어느 곳에 머무르고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김민희는 소속사 없이 개인 매니저를 고용해 활동하고 있어 확인도 불가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부적절한 관계'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 매체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면서 부적절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9월 홍 감독은 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김민희의 존재를 알렸고 아내에게 '이혼 요구'를 한...
롱 니트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를 입은 신비로운 모습의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데이즈드' 표지와 화보에서는 김민희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배우 김민희가 영화감독 홍상수와 잘못된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민희 소속사 측과 홍상수 측 모두 아직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22살 나이차'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21일 오전 한 매체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부적절한 관계를 보도했으나, 이에 양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사실상 '불륜설'을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의 측근과 부인의 인터뷰까지 나오며 신빙성을 더했다.
이들의 만남은 언제부터였을까. 2015년 1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 맞고...
홍상수 감독이 '외도 논란'에 휩싸였다.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아빠였던 홍상수 감독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9월경.
21일 한 언론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부적절한 관계임을 직감한 감독의 아내 A씨가 김민희와 직접 만났다며 '불륜설'에 쐐기를 박았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경 홍상수는 아내와 딸에게 김민희의 존재를 언급한 이후...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부적절한 관계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을 언급한 연예계 찌라시 내용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한 언론 매체는 김민희와 유부남인 홍상수가 배우와 감독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찍으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3편의 작품을 함께...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보여준 연기가 화제다.
21일 오전 한 언론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부적절한 관계다”라고 보도했다. 김민희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 출연하며 홍상수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에 김민희가 이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는...
홍상수 감독이 새삼 화제다.
21일 오전 한 언론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부적절한 관계다"라고 보도했다.
홍상수 감독은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연출로 영화계 입문했으며, 이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생활의 발견'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옥희의 영화' '북촌 방향'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등을 제작, 연출하며 작품성을...
그러나 2012년 변영주 감독의 '화차'를 시작으로 2015년 홍상수 감독의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새롭게 변신했다. 박찬욱 감독이 '화차'를 보고 김민희를 캐스팅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김태리는 1500대 1의 캐스팅을 통해 아가씨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신예다.
한편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차기작에서 또한번 호흡을 맞출...
홍상수 감독의 '자유의 언덕' 등을 비롯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미셸 공드리 감독의 'TOKYO!',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Like Someone in Love' 등에 출연했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자유롭게 횡단하며 일본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호평받는 배우다.
한편 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는 6일 일본 매체를 통해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김민희는 화가 윤희정역을 통해 일상성과 비일상성의 기막힌 조화를 이룬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았다.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기대 이하였던 ‘우는 남자’에서 조차도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남는 것은 김민희 연기력 밖에 없다”는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1999년 데뷔작인...
특히 2013년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든 이후 2014, 2015년 2년 연속 세계 3대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작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2012년 1억1400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첫 1억 관객 시대를 연 한국 영화는 4년 연속 1억 명 관객 기록을 수립할 정도로 외형은 크게 성장했지만, 질적인 측면에선 부정적인...
이번 진출은 지난 2012년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 이후 4년 만에 초청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한편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는 영화 ‘좋아해줘’를 시작으로 손예진과 호흡한 영화 ‘비밀은 없다’,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영화(제목 미정), 고수와 호흡을 맞춘 스릴러 ‘이와 손톱’ 등 올해 개봉 영화만 네 편을 촬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출연을 확정한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탈북범죄조직을 쫓기 위해 북한 형사와 남한 형사가 극비리에 공조수사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영화 속에서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2011)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99, 면회'(2012)로 이름을 알렸으며, '족구왕'(2014)으로 독립 영화계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안재홍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 출연했다.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출연 이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온 가운데 영화 '아가씨'의 올해 개봉을 앞두고 새 소속사를 찾지 않은 채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민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민희가 올린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첫...
사진 속 안재홍은 지금 후덕한 모습과는 달리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안재홍은 2009년 단편영화 ‘구경’으로 데뷔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독립영화 ‘족구왕’으로 주목받은 배우다.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2011)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99, 면회'(2012)로 이름을 알렸으며, '족구왕'(2014)으로 독립 영화계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이민지와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