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째, 20세초과 형제자매, 60세미만 부모가 장애인인 경우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신청할 수 있고, 연봉이 4147만 원 이하인 미혼 여성 세대주는 부녀자 소득공제 50만원 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환급신청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할 수도 있고,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납세자연맹을 통해 환급액의 일정비율을 후원금으로 납부하고 환급대행을 신청할 수도 있다.
비정기조사 비중도 지난해 42%에서 올해 40% 수준으로 축소하는 한편 조사 진행상황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택스 서비스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세청은 내·외부 빅데이터를 지능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세정역량을 강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해 자발적 성실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세금납부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납부와...
이들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전자 신고를 할 수 있고 세무서를 방문해 서 신고도 가능하다.
계산서나 매입세금계산서를 받은 경우 매출·매입처별 계산서 합계표, 매입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를 사업자 현황신고를 할 때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모든 사업자가 신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3년간 신고자료와 함께 매출 자료, 전자계산서 등 자료도...
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근로소득만 있으면 총급여 500만 원 초과)하는 배우자·부양가족도 기본 공제 대상이 될 수도 없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세청은 서비스 첫날인 15일,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시작일인 18일, 부가가치세 신고 시작일과 마감일인 22일과 25일 등은 홈택스 사용자가 많아 접속이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국세청 홈택스에서 오늘(15일) 개시되는 가운데 올해부터 달라진 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세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연말정산 시스템이 대부분 전산화돼 클릭 몇 번 만에 간단하게 연말정산을 마칠 수 있다.
특히 이날 오픈하는 연말정산 간소화...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는 15일 오전 8시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의료비 공제자료가 조회되지 않으면 17일까지 의료비...
위한 자료 제공 동의는 온라인·팩스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자료 제공자가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자료를 조회하는 근로자를 지정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밖에도 국세청은 전문상담 인력을 늘리고 납세자의 컴퓨터에 직접 접속해 불편사항을 해소해주는 원격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청주·괴산·천안 등의 납세자 7000 명은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해 줄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 물건 명세를 직접 조회하거나 관할 세무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종부세 납부와 관련한 문의는 국세청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고지받은 중간예납액을 전액 납부할 경우 금융기관이나 홈택스를 통해 낼 수 있다.
분납은 고지 안내문에 동봉된 자진 납부서에 분납할 세액을 제외한 금액을 적어 금융기관에 직접 내거나 분납할 세액을 제외한 금액을 홈택스에 내면 된다.
나머지 분납 세액에 대해서는 내년 1월 초 분납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세청은 올해 집중호우로...
뿐만 아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이자상환액 공제는 주택의 소유자와 차입금의 차입자가 같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집 소유자는 배우자인데 차입을 근로자 본인 명의로 했다면 차입금의 이자는 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한편 연말정산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홈택스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의 시행으로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
폰 홈택스 앱에서 국세를 확인한 후 카드번호․유효기간 입력 없이 쉽고, 간편하게 국세를 납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세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자의 편의를 높일 것:이며 ”납세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간편결제사를...
전자정부 11대 과제와 31대 로드맵을 추진한 안문석 전 전자정부특별위원장 등이 전자정부를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또, 서비스로는 민원24와 홈택스, 인터넷 등기소 등이 꼽혔고 산업체·단체 분야에서는 삼성SDS, LG CNS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자정부를 빛낸 50선의 상세 내역과 공적은 전자정부 50년사 사이버 홍보관 전자정부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관세청,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 중앙행정기관들의 주요 대민업무 홈페이지가 모두 해당됐다.
액티브X는 웹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는 각종 결제, 인증, 보안 등의 기능이 동작하도록 하는 별도 프로그램을 뜻한다. 최근에는 해킹 악성코드 유입 등 보안 취약점이 드러나 감소추세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공공기관 10곳...
국세청은 신고 대상자들을 위해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전자신고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전자신고하면 전자세금 계산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에 대한 '미리 채움' 서비스가 제공돼 사업자들이 부가세를 쉽게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은 사업자 성실 신고를 돕기 위해 과거 신고내용 분석 자료, 신고 시 유의사항을 담은 도움자료를 제공했다.
또한...
국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국세청 홈택스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업무는 국세증명 발급 신청 등에 그쳤지만, 이번 서비스 확대로 열람과 제출까지 가능해졌다.
이용 가능한 국세증명은 ▲ 사업자등록증명 ▲ 휴·폐업사실증명 ▲ 납세증명서 ▲ 소득금액증명 ▲ 소득확인증명서 ▲ 사실증명 등 총 14종이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 즉시 이러한...
케이뱅크는 국세청 홈택스 스크래핑을 통해 고객의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대출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한다. 비씨카드의 가맹점 경영정보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도 신용평가모형에 반영한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직장인 위주로 시행했던 신용대출을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의 금융 수요를...
이 관계자는 이어 “종부세 비과세 적용을 받은 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면 경감받은 종부세 외에도 이자 상당 가산액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부세 비과세 부동산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미리채움' 서비스 도움을 받아 쉽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국세상담센터(☎126)로 하면 된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상속·증여받은 재산을 스스로 평가하고 증여세를 전자신고할 수 있는 '상속·증여재산 스스로 평가하기'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재산을 상속·증여받는 납세자는 해당 재산의 평가액에 따라 상속·증여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과세표준이 되는 재산 가격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 나중에...
국세청은 이달 30일까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나 관할세무서에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한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1월 31일, 2월 29일, 3월 31일 등 작년 매달 마지막 날 중 한 번이라도 해외금융계좌 잔액이 10억원을 넘은 거주자나 내국법인이 신고의무 대상이다.
또 수 차례에 걸쳐 10억원을 넘긴 경우에도 계좌 잔액이 가장 많았던 날을...
장려금 신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기한을 놓쳤을 경우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신청할 경우 장려금은 90%만 지급됩니다. 국세청의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안내를 받은 가구는 자동응답 시스템, 모바일 앱, 인터넷 홈택스, 민원24 등에서 전자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