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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건설계열,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23-07-03 13:19
  • "대도시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 몰린다"…부동산 양극화 심화
    2023-07-02 08:00
  • “두 자릿수 경쟁률은 기본”…분양 열기,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번지나
    2023-07-01 08:00
  • 호반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협력사 '75억 원' 지원
    2023-06-30 13:20
  • “5만 명 청원에 민원 쏟아져도”…중도금 대출금리 인하 ‘하세월’에 건설사도 ‘난감’
    2023-06-27 18:37
  • 대한전선, 호반그룹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2023-06-22 09:02
  • '벌떼입찰'로 편법승계 의혹…호반, 공정위 고발은 피했지만
    2023-06-20 16:02
  • 분양도 안 되는데 칼바람까지 ‘설상가상’ [떨고 있는 중견건설사①]
    2023-06-19 17:30
  • '벌떼입찰' 칼 빼 든 정부…우미·대방 등 중견사는 '울상' [떨고 있는 중견 건설사②]
    2023-06-19 17:30
  • 원희룡 "호반건설 벌떼 입찰 정말 화나"…등록기준 여부 등 조사할 것
    2023-06-16 14:15
  • 총수 2세 회사에 '1.3조 이익' 공공택지 몰아 준 호반건설 608억 과징금
    2023-06-15 12:00
  • ‘고분양가’에 지역 공공택지 분양 수요↑…8760가구 입지 어디?
    2023-06-10 07:00
  • 택지지구가 지역 부동산 시장 리드한다····답은 분양가 상한제
    2023-06-05 14:10
  • 호반그룹, '2023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내달 5일까지 접수
    2023-06-01 10:50
  • 호반프라퍼티, 상업시설 '아브뉴프랑' 임차인에 경영안정지원금 전달
    2023-05-30 09:13
  • 올해 분양 시장, ‘착한 분양가’ 갖춘 곳만 흥행…분상제 적용 분양 단지는?
    2023-05-28 07:00
  • 호반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로 건설현장에 '이음5G특화망' 구축
    2023-05-25 15:16
  • 과기정통부, 건설현장에 이음5G 도입해 중대재해 예방한다
    2023-05-25 09:38
  • 검찰, ‘곽상도 50억 의혹’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소환
    2023-05-23 14:12
  • 호반건설, 충청남도 산불 복구 성금 1억 원 전달
    2023-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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