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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가 띄운 ‘조건부 구속제도’…법조계 “형평성 제고 고민해야”
    2024-01-22 15:28
  • [종합] ‘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검찰국장 권순정
    2024-01-22 15:08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2024-01-19 15:09
  • [로펌 人사이트] 엘리트 판사 대거 합류 ‘법조계 어벤저스’…법무법인(유) 광장 ‘송무그룹’
    2024-01-19 06:00
  • ‘김학의 출금’ 차규근, 법무부에 사표 제출…총선 출마 시사
    2024-01-18 11:51
  • 아이브 장원영, ‘탈덕수용소’ 상대 민사소송서 일부 승소…손해배상 받나
    2024-01-17 14:42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변호사 7인 선임
    2024-01-12 18:54
  • “자식처럼 키웠다” 친형 최후진술에…박수홍 “그런 분이 수십억 횡령, 황망하다”
    2024-01-11 14:15
  • 트럼프 ‘면책특권’ 주장 안 먹히나…항소법원 재판부 회의적 반응
    2024-01-10 15:40
  •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심리하던 재판장 사의
    2024-01-08 20:43
  • ‘웰컴투 삼달리’ 통해 살펴보는 ‘마녀사냥’의 역사 [오코노미]
    2024-01-05 17:15
  •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여부, 수사심의위서 따진다
    2024-01-05 11:48
  •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천대엽 대법관 임명
    2024-01-05 11:10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대만, 중국 침공 가능성에 국제형사재판소 가입 검토”
    2024-01-01 21:44
  • 현직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총선 출마 위해 사의 표명
    2023-12-28 19:30
  • 檢, 사우디 반부패청과 ‘부패범죄 방지‧척결 양해각서’ 체결
    2023-12-27 18:34
  • “난 미국인” 유아인 공범 재미교포, 압수수색 반발 이의 제기…법원서 기각
    2023-12-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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