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4.1/1134.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0.4원) 대비 3.9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1달러를, 달러·위안은 6.456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0/1132.2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15.0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FOMC 영향에 상승 출발했다. 다만 고점인식이 커 네고물량이 꽤 많다. 이미 1130원은 무너졌다”며 “수급에 따라 많이 갈릴 것 같다. 네고물량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오늘 1120원대 초반까지는 상승폭을 줄일수...
위안화예금 환율영향에다 2~3개 업체 현물환매도전체 외화예금은 넉달만 찔끔 감소
거주자위안화예금이 4년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며 11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환율 영향에다, 2~3개 업체들이 마침 현물환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다.
반면, 달러화예금은 두달째 사상최고치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은 넉달만에 소폭...
1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9/1118.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7.0원) 대비 1.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7달러를, 달러·위안은 6.406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7원) 대비 0.6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1달러를, 달러·위안은 6.40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3/1116.7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0.8원) 대비 5.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7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0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2/1112.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8원) 대비 3.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3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5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8/1117.1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5.4원) 대비 1.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8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4.2원) 대비 3.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73달러를, 달러·위안은 6.401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9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1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별게 없었다. 오늘도 레인지는 좁았다. 종가기준으로 보면 움직임이 거의 없는 모습이다. 코스피도 전날에 이어 신고가를 시도하다 막히는 분위기였다”며 “넌펌에 이어 FOMC까지 확인하고...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9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4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4/1110.8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5.85원 내렸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주말 미국 넌펌이 시장예상치에 미달하면서 달러화 약세 빌미가 됐다. 원·달러도 큰 틀에서 달러화 약세 분위기에 연동했다. 반면, 월초 1105원까지 떨어졌던 모멘텀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비드가 올라오고 주식도...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4/1110.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5원) 대비 5.8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63달러를, 달러·위안은 6.39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4/1116.8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3.1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오늘밤 나올 미국 비농업고용지표 경계감이 강했다. 장중 3원 변동의 좁은 레인지 흐름이었다. 전날 민간고용이 잘 나오면서 넌펌지표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미 국채수익률이 올랐고, 아시아장에서도 유지되는...
통상 FX포워드 순매수 포지션이 줄었다는 것은 선물환 매도를 했다는 의미로 스왑시장에서 바이앤셀(buy & sell), 현물환시장에서 셀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이를 달리 해석하면 현물환시장에서 달러 매도개입을 하고 이를 스왑을 통해 헤지한 것이다. 증가했다는 것은 그 반대 의미다.
한은 관계자는 “4월엔 스왑시장이 좋았고, 차익거래 유인도 많이...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4/1116.8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6원) 대비 3.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3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29달러를, 달러·위안은 6.398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9/1111.1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3.3원) 대비 2.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5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2/1108.6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65원 올랐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원·달러가 빠질 만큼 빠졌다는 인식에 레벨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 간밤 달러도 강세를 보였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도 어느 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반발매수세가 많았던 것 같다. 위안화와 싱가포르달러도...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8.2/1108.6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05.9원) 대비 2.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214달러를, 달러·위안은 6.38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7.7/1108.3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8원 내렸다.
한 외환시장 참여자는 “주가가 올랐고, 오전중 위안화도 강했다. 어제 오늘사이 선박수주 뉴스가 집중되면서 역외 매도도 나왔다. 개장전 발표된 수출도 급증세를 보였다. 원화강세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면서도 “오후엔 위안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