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0.5/1110.9, 2.1원 하락..미 고용부진 여파 지속

입력 2021-06-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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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 5월 비농업고용(넌펌)이 시장 예측치를 밑돈 여파가 지속된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앞서 지난주말 발표된 비농가 신규고용은 전월대비 55만9000명 증가했다. 이는 4월(27만8000명) 보다 개선된 것이나 시장 예상치(67만5000명)보단 적은 것이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9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2.9원)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2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9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74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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