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해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화섭 리스큐어 대표는 “자사의 미생물 자원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결과가 동국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제품으로 상품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두 기업 간의 시너지가 반영된 제품들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또 김영욱 Hello AI 대표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챗지피티(ChatGPT) 개발과 활용’을 주제로 , 송진아 전 입학사정관이 ‘주요 대학 SW입시전형’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키오스크 실전연습, 드론 시뮬레이션,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인지력을 상승시키는 헬스케어 등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이 운영된다.
도내 미취학 아동 및 초...
핵심 가치를 내재화할 좋은 기회인 만큼 초기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랩 22기 모집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헬스케어, 딥테크, 이커머스, B2B SaaS, 콘텐츠, 게임, ESG, 하드웨어 등 전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22기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김 대표는 유투바이오의 상장 후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플랫폼의 고도화를 완수해 질적으로도 더욱 풍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태국법인을 통해 태국을 필두로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신뢰성 있는 외부대조군 임상시험을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RWE, RWD 기반 임상연구가 정교하고 신속하게 수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국내외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외부대조군 구축 방법론을...
유지헌 테크랩스 대표이사는 “4분기부터 차세대 헬스케어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쟁사와 초격차를 만들고 보험, 건기식, 코스메슈티컬 등 연관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다"며 “제이커브형 성장세로 기업공개(IPO)도 성공적으로 이끌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랩스는 내년 매출 1300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력할 것”이라며 “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기획되는 외부대조군 임상시험 전반의 전문성을 확보하여 씨엔알리서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RWE, RWD 기반 임상 연구가 정교하고 빠르게 수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박람회 및 학회에 연이어 참가해 자사 솔루션 ‘MORA’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에버엑스는 지난달 26~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지털 치료제(DTx) 행사인 ‘DTx-이스트(East) 2023’에 참가해 학회 최초로 진행된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 근골격계 영역 대표 디지털 치료기기 회사로...
‘넥스트앤바이오’는 한국콜마,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첨단대체시험 서비스 플랫폼 구축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3일 전남 화순군에 있는 KTR헬스케어연구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 문병석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장, 박병준 한국콜마 피부천연물연구소장, 이승영 KTR헬스케어연구소장 등이...
사운더블 헬스는 배변 시나 호흡할 때 나오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질환의 중증도를 확인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2017년 창업했다.
설립 이듬해인 2018년 송 대표는 미국 시장 도전에 나섰다. 한국은 근거리에서 손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도 훌륭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란...
동반진단은 바이오마커 평가를 통해 특정 약물로 치료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이다.
동반진단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분야는 전체 수요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암이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암 동반진단 시장은 2020년 33억730만 달러(약 4조4500억 원)에서 연평균 13.2%씩 증가해 2025년 61억3720만 달러...
테라젠헬스는 롯데헬스케어가 지난달 18일 출시한 데일리 헬스케어플랫폼 ‘캐즐(CAZZLE)’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전담한다. 롯데헬스케어는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Direct to Customer) 유전자 검사 키트 ‘프롬진(Fromgene)’을 출시했으며, 검사 결과를 캐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양소, 피부, 모발, 식습관 등과 관련된 69종의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인바디 체성분분석 결과를 활용해 NH농협생명에서 운영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플랫폼 ‘NH헬스케어’의 콘텐츠 확장 및 앱 활성화에 협력을 강화한다.
협력을 위해 인바디는 일부 농협 지점에 ‘헬스케어 체험존’을 설치하고, 체성분 데이터를 수집해 NH헬스케어와 연동시킬 계획이다. NH농협생명은 인바디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용 AI 건강관리 플랫폼 △입주민 특화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개발해 입주민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발굴·적용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IT 서비스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AI가 탑재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달 공개한 초대규모...
그러나 최근 헬스케어 산업의 기술적 성장과 정부의 규제 개선 의지가 강화된 만큼 앞으로 B2C까지 통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할 전망이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김 CPO는 핀테크 분야에서 대중적 서비스를 이끌어온 기술 및 규제 산업 전문가”라며 “김 CPO를 필두로 라이프시맨틱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혁신을...
글로벌 사업성 평가를 위해 PNP APAC 총괄 대표, PNP 동아시아 총괄대표, PNP APAC 상무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성장 가능성, 해외 진출 준비 상황, 차별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탑 3 스타트업은 플라스크(AI활용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프로시헬스케어(미세전류를 활용한 미생물막 제거 기술), 제네시스랩...
환자 개인, 기업, 검진 센터 등 고객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과 시스템 연동 등을 통해 의료진의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당뇨는 병원 밖에서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바꿔야 개선되는 질환”이라며 “아이센스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당뇨 유병률을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이센스는 기존의 블루투스나 IoT 기반의 혈당측정기를 바탕으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만큼 케어센스 에어 제품을 다양한 헬스케어플랫폼이나 건강관리서비스와 연동해 혈당관리서비스의 다양성을 높였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는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와 대한민국 의료 정보기술(IT) 대표기업 카카오헬스케어는 국산 1호 연속혈당측정기...
GC케어와 우리은행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헬스케어와 금융 플랫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우리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쉽게 금융과 건강을 관리할 기회가 생겼다”라며 “삶의 필수적 두 가지가 합쳐지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삼성서울병원의 HIMSS AMAM Stage6 인증 획득은 세계 무대에서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의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과 데이터 분석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된 의료 생태계를 구현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정밀의료 혁신, 병원 간 네트워크를 통한 의료서비스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