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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산불 한 달째 지속…남한 면적 3분의 1 소실
    2023-06-08 09:41
  • LG화학, 탄소흡수 해초 ‘잘피 서식지 복원’ 착수
    2023-06-08 09:17
  • 수출 강국 위상 'K-푸드'가 잇는다…"2027년 230억 달러로" [K-농업 수출 200억 달러②]
    2023-05-30 05:00
  • 당정 "농번기 역대 최대 규모 외국인력 지원…상반기 3만8000명"
    2023-05-23 17:27
  • 캐나다 서부 전역서 대형 산불…주민 2만4000여 명 대피
    2023-05-07 16:26
  • 두나무, ‘축구장 530개 면적’ 강릉 산불 복구 위해 구호 성금 5억 원 전달
    2023-04-14 09:06
  • LG,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지원
    2023-04-13 13:51
  • 빨리 핀 벚꽃·잦은 산불…모두 ‘이것’ 때문이었다 [이슈크래커]
    2023-04-05 15:19
  • 서울 인왕산 화재, 축구장 20개 면적 태우고 불길 잡혀
    2023-04-02 18:15
  • SK이노, 울산 산불피해지역 복구 위한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2023-04-02 12:55
  • 강원 정선 화암면 산불 진화완료…밭두렁 소각 부주의 추정
    2023-03-18 20:03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중지…드론 활용 정밀방제로
    2023-02-22 14:23
  • 70년 사람 손길 없던 DMZ, 나무가 없다…산불 등 재난에 취약
    2023-02-18 06:00
  • KGC인삼공사, 인삼 생산량 역대 최대…축구장 1100배 인삼밭서 수확
    2022-12-29 09:26
  • 국립공원 늘린다…2032년까지 5351㎢로 국토 면적 5%
    2022-12-20 13:29
  • 태풍 ‘날개’에 필리핀서 사망자 100명 육박
    2022-10-31 14:31
  • [국감 핫이슈] “국내 대마밭 축구장 715개 면적…식약처 관리감독은 부실”
    2022-10-04 14:00
  • 중국, 가뭄 피해로 6조원 손실…이재민 4000만명 육박
    2022-08-31 16:07
  • 미국·유럽·중국 덮친 가뭄...글로벌 공급망 추가 악화
    2022-08-22 15:35
  • 말라가는 지구...중국 양쯔강 인공강우 심폐소생, 인도는 석탄정책 후퇴
    2022-08-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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