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송암동산’에서 진행된 4차 봉사활동에는 이영미 부회장을 비롯해 회원 8명(손정임, 박소혜, 박지은2, 박서영, 권소연, 주은혜, 허윤경, 조아라2)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양평의 ‘신망원’에서 한 5차 봉사활동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낸 회원 6명(한소영, 한정미, 손정임, 이영귀, 천미녀, 김희정3)은 결손 가정...
‘10월의 신부’ 미녀프로골퍼 허윤경(26)이 결혼식 때 입은 한복도 그가 만든 예복이다.
클럽을 잡은 것은 2012년이지만 프로골퍼들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해부터다. 비단 골프뿐 아니라 이창현 이사덕에 야구 등 스포츠 스타들과도 친분이 생겼다.
지금이야 잘 나가는 청담동의 한복전문점을 운영하지만 그는 뼛속부터 ‘흙수저’였다. 고향이 제주도다....
‘10월의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의 팬클럽 회원들이 국내 저소득 가정 돕기에 나섰다.
허윤경과 허윤경의 팬클럽 회원들은 8일 올 시즌 허윤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만원씩을 모은 500만 원을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저소득 가정 난방비로 기부했다.
허윤경의 팬클럽 ‘미소천사 허윤경 골프사랑 팬클럽’ 회원들은...
지난주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는 이날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4언더파 140타로 전날 단독선두였던 윤채영(29·한화), 10월의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머물렀다.
미국진출로 인해 박성현(23·넵스)이 빠진 이번 대회에서 1점차로 대상을 확정지은 고진영(21·넵스)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장수연(22·롯데)과 10월의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은 보기였다. 일몰로 인해 불을 켜고 경기를 진행했다.
홍진주는 은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로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장수연, 허윤경과 동타를 이뤘다.
홍진주는...
주부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는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허윤경(26·SBI저축은행), 장수연(22·롯데)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홍진주가 우승하면 2006년 9월 제11회...
주부프로 홍진주(33·대방건설)가 5번홀(파4) 샷 이글에 힘입어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날 3타를 줄인 허윤경(26·SBS저축은행)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상위권 선수 중 박성현만 오버파를 쳤다.
10월 신부 허윤경(26·SBI저축은행)과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이어가는 김보경(30·요진건설)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승현(25·NH투자증권)은 13번홀(파3) 홀인원을 기록해 1억3000만원 짜리 BMW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승현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6위를 마크했다.
SBS골프는 낮 12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