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보해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보해 직원 및 제13기 인턴사원, 행복재활원 장애우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책, 삼림욕,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우들이 보해 직원 및 인턴사원 등 20여명의 도움을 받아 1대1로 짝을 지은 채 야외에서 즐거운 한때를...
“덕평자연휴게소에서 고향 가는 길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세요.”
코오롱건설과 덕평자연휴게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속도로의 정체로 인한 피로 해소와 가족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행복충전 시간을 마련한다.
덕평자연휴게소에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이용 고객들에게 무료 가훈 써주기, 직접 제기 만들기 및...
작은 단지지만 앞뜰엔 차가 없는 공원이 있고, 뒤뜰엔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느끼며 살고 있다.
백 주부는 평소 자신이 집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이번 래미안 디자인페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주제로 표현해 1등 행복상을 수상했다.
한 심사위원은 주부와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공간을 재미있고 독창적으로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이 날 행사를 함께 한 SK C&C통신미디어사업팀 현종갑 부장은 “오늘 바비큐 파티는 다른 어떤 송년 행사보다도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올 해 처럼 이들과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즐겁게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다솜’회원들은 지난해 6월부터 매달 1~2차례 이 곳 예가원을 찾아 목욕봉사와 함께 산책 및 모자이크나 머리띠...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며, 산책로로도 손색 없는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도시’가 인천에코메트로에서 구현할 예정인 것.
5개 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보행자도로는 단지와 단지 사이의 연속성이 없어, 보행자가 주 보행동선을 벗어나는 루트를 그리게 됐다. 이에 반해 에코메트로에는 이웃 단지와의 보행동선을 연결하는 육교(에코브리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