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귀어·귀촌 창업자금 지원자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별로는 어선어업이 176명(65.7%)으로 가장 많으며 양식어업이 68명(25.4%), 어촌관광․레저 7명(2.6%), 수산종묘 7명(2.6%), 유통․가공 6명(2.2%), 기타 4명(1.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8명(36.6%)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85명(31.7%), 30대 이하가 69명(25.8%), 60대 이상이 16명(6.0%) 순으로 네 명 중...
2016-04-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