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자와 해고자가 5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하는 비중은 각각 39.7%와 10.9%로, 1개월 이하 비중(각각 17.1%, 7.7%) 보다 높았다. 반면 자발적퇴사(각각 12.6%, 22.2%)와 임시계약완료(7.2%, 11.9%), 신규진입(6.7%, 6.5%), 기타(23%, 34.5%)의 경우 1개월 내 취업 확률이 더 높아 대조를 이뤘다.
2006년 1월부터 2019년 9월 중 재취업 2개월 이내 단기실업자는 월평균 24만5000명이...
2019-10-28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