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날 국감에서는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직 당시 원자력연구원이 위탁한 연구과제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당 최연혜 의원은 "강 위원장이 2015년 원자력연구원에서 위탁받은 과제에 참여하고 274만원의 연구비를 지급받았다"며 "현행 원안위법상 원안위원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코스모화학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지시에 따라 오염 물질을 제거했고, B사는 A 씨에게 납품한 것 중 반품된 고철 만큼의 대금을 반환했다.
이후 A 씨는 코스모화학와 B사를 상대로 방사능 검출로 인한 차량미사용 손해, 고정 경비, C사에 고철을 납품하지 못해 발생한 20일간의 영업손실 등 모두 9400만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설명회에서는 디지털 보호계전기 건전성 진단 기술 등 한수원 15건과 폐폴리우레탄을 재활용한 고기능성 폴리우레탄의 제조 기술 등 원자력연구원 21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레이저 통합 정밀계측 시스템 기술 등 한국과학기술원 5건의 기술을 이전받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또 한수원 동반성장 사업 및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 지원...
공기업 중에는 재외동포재단,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서울주택도시공사,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이 적발됐다.
뿐만 아니다. 피감·산하기관이 아니더라도 밀접한 직무 관련성이 있는...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E등급에 속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모두 C등급을 받았었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에선 지난해 C등급을 받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E등급을 받은 아시아문화원, D등급을 받은 영회진흥위원회가 E급에 속했다.
A등급을 받은 곳은 공기업은 한국동서발전(B·이하 작년 등급)...
공기업 중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대한석탄공사가, 강소형을 제외한 준정부기관 중에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상대·절대평가에서 모두 E등급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상대평가에선 D등급을 받았으나, 해당 기관의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한 절대평가에서는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준정부기관으로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대한석탄공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이 E등급을 받았다.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석탄공사는 공기업 상대평가와 절대평가에선 모두 각각 E등급을 받았다.
△강소형 제외 준정부기관(상대평가)에선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강소형 제외...
또 임 원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수출중심의 에너지 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원자력발전 안전을 담보할 원자력기술 확보 및 원전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다양한 기술과 기존 에너지기술의 융합을 통해 에코 세대 청년...
22일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매트리스 수거 전 토론(라돈의 동위원소)을 대부분(99.5% 이상) 차단할 수 있는 매트리스 밀봉 비닐도 우편으로 보내준다
원안위는 모나자이트 수입업체 한 곳에서 원료물질을 구입한 66개 업체에 대해서도 1차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국내 생활밀착형 제품 판매처는 11곳, 공업용 제품 판매처는...
당시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해당 제품을 매일 6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연간 방사능 피폭선량이 일반인 허용 기준치인 1밀리시버트(mSv)보다 최대 9% 이상 높아진다고 밝혔다. 같은 해 소비재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도 온열 매트, 건강 팔찌 등 일부 음이온 건강보조제품에서 최대 26Bq/g의 방사성 토륨이 검출됐다. 당시 정부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개별 이전 공공기관은 제외된 수치다.
기관별 가족동반 이주 현황을 보면 한국동서발전(울산)이 56.6%로 이주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남부발전(부산) 53.8%, 한국남동발전(경남) 49.8%, 한국세라믹기술원(경남) 48.5%, 한국석유공사(울산) 47.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충북) 14.1%, 한국산업기술시험원(경남) 14.6...
안전성 점검은 원안위 산하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원안위에 따르면 현재 신고리 5ㆍ6호기는 원자로 격납건물의 바닥 공사를 마친 상태다.
관련 검사를 마친 원안위가 공사를 다시 진행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리면, 한수원이 건설 공사를 재개할 수 있다.
신고리 5ㆍ6호기가 준공되면 다시 원안위에 운영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16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체험학습 관련 예산은 62% 감소하고 체험학습 실시율도 약 50%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는 운영 예산은 2013년 8억 원에서 올해 3억 원으로 급감했다. 또 ‘경주 월성 폐기물처분장’ 현장방문 일정이 포함된 1박 2일...
이밖에도 한국전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도 수천만 원씩을 지원했다.
또 한국원자력여성은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연구과제도 위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와 결과분석을 맡은 이 단체는 연구원으로부터 3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박 의원은 "이들 공공기관들 대부분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