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도로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23개 기관이 'A' 등급을 받았다. LH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15곳이 'D' 등급을 기록했다. 이 중 한국마사회와 국립생태원 등 5개 기관은 2년 연속 D 등급이었다. 코레일과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3개 기관은 'E' 등급을 받았다. 경평에서 2년 연속 D등급을 받거나 E등급을 받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KDN, 한국KPS 등 총 7곳이 B등급을 기록했다.
사상 최악의 적자 사태에 빠진 한국전력공사는 C등급(보통)으로 선방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가스 관련 공기업도 C등급을 받았다.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도 C등급이었다.
한전과...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캐나다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한다.
공단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투자청, 퀘벡투자공사, 서스캐처원연구위원회 등 3개 정부기관과 캐나다 광물자원 민간 투자 진출 지원과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전기버스 에너지소비효율을 측정하는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공단 자동차연비센터는 2017년 자동차 연비 측정분야 공인시험기관에 지정된 이래로 △적합한 품질관리체계 △인력 및 시험장비 운영 능력 △정확하고 정밀한 데이터 도출 등에 대한 엄격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현재 국내 시험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에너지공단이 16일 경남 사천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취약·산지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이달 2일 개최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공기업 안전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고 △산지 태양광 시설의 비탈면 상태 △배수관리 △식생녹화 △발전시설 및 부지의 안전성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실천문화 정착과 에너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비용·고효율 운전습관을 유도하는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 캠페인은 모바일 네비게이션 ‘티맵’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및 ‘티맵’ 모바일 앱 메인화면 ‘배너’ 및 ‘운전점수’ 메뉴를...
이러한 조건을 갖추는 동안에는 하이브리드차 등 내연기관과 전기차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도 마련돼야 한다.”
박용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임이사는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무공해차 전환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 관련 경제성·안정성, 전력 생산 구조 개선 등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이사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가장 큰 차이인 ‘배터리’에...
(서울청사)
△새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 공청회 개최 안내
△한-GCC FTA 제5차 협상 개최
△첨단 양자기술 국제표준화 우리나라가 주도한다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8일(수)
△장관 10:00 UAE 첨단산업기술부 장관 면담(롯데호텔)
△1차관 10:30 제10회 유통산업주간(코엑스) 14:00 로보티즈 현장방문(마곡)...
에너지 공기업들 역시 안전 확보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고, 밀양 산불 등 재해 대응에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힐 전망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S-Oil 화재사고, 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기간 발전분야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한국전력과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가 밀양 산불 관련 전력통계 안전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SPC그룹의 포장재 생산 계열사 SPC팩이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장 구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 공장 구축사업’은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저탄소형 공장으로 전환해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SPC팩은 친환경...
석유협회, 석유화학협회 및 관련 업계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1톤당 온실가스 약 0.5톤이 감축되는 방법론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했으며 공단에서 이를 검토 중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연간 약 20만 톤의 수소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회수ㆍ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솔라리그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고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 한 해 동안 태양광 에너지 보급에 앞장선 지자체 5곳, 민간단체 7곳, 개인 2인, 공공기관 1곳이 선정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3~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사업(ODA)인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광물석유청 에너지 분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몽골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의 품질검사를 위한 분석시험장비의 보수, 사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와 예결소위를 통해 구체적인 추경안 논의에 나선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한국광해공업공단 출자 사업, 킨텍스 3단계 건립 사업의 추가 감액 검토 등에 대한 예결위 전문위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경안 조정을 할 전망이다.
기존 검토업무를 수행하던 한국에너지공단은 운영상황 모니터링 및 점검·관리하는 운영업무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제도개선 및 교육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외에도 지방공사, 민간기관까지 전문기관 지정을 다각화해 지자체·사업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대민서비스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자산인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매각을 번복하고 당분간 보유하기로 했다. 암바토비 광산은 세계 4대 니켈광 중 하나로 연간 4만8000톤(t)의 니켈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이다.
애초 공단은 재무 정상화를 위해 2023년까지 암바토비 광산을 비롯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단계적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에너지공단에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등록돼 시판되고 있는 동급 용량의 제습기 가운데 제습 효율이 가장 높다.
이번 신제품은 제품의 위생관리 기능도 더욱 강력하고 편리해졌다.
LG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에 처음 적용된 UV나노(UVnano) 기능은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한다. 부경대학교 식품과학연구소와 TUV라인란드의 시험 결과 팬에...
제품 에너지 소비효율 관리 강화
△글로벌 탄소 무역장벽 현황과 과제 세미나 개최
27일(수)
△통상교섭본부장 10:00 CPTPP 관련 산업계 간담회(대한상의), 14:00 통상교섭본부장 수출통제 민관 간담회(전략물자관리원)
△산업부 1차관 11:00 경자구역 혁신생태계 현장방문(포항)
△1차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우수기관 현장방문(석간)
△CPTPP 가입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