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생산정보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형 제조혁신 방법론의 활용방안 및 추진사례를 주제로 한 2부에서는 성과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따른 10대 업종별 방법론 및 심화형 방법론 개발 계획과 포스코의 한국형 제조혁신 방법론 추진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중소...
최동규 전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생산성기구 명예회원(APO Honorary Fellow)으로 선정됐다.
25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최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전과 생산성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APO 명예회원으로 선정됐다.
최 전 회장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재임 기간 동안 APO 이사회 의장과 APO 한국...
진홍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53차 APO(아시아생산성기구) 생산성본부장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APO 생산성본부장 회의는 20개 회원국 생산성본부(NPO) 대표들이 모여 전년도 사업 평가, 향후 2개년 사업내용과 계획 수립, 각 NPO의 주요 시행 사업 및 중점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는...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이번 DJSI 평가결과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하지만 평가결과의 전반적인 향상이 우리 기업이 경제, 사회, 환경 측면에서 요구되는 모든 성과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 만큼, 앞으로도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등 총 70개 기업·기관 및 유공자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개인 유공자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신종운 부회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신 부회장은 최고효율의 공장운영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글로벌 최고수준으로 향상시킴으로써 자동차 수출대국의 입지를 공고히 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았다. 신 부회장은 34년간 자동차 생산...
이밖에 지경부 장관 및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 등 총 70개 기업·기관 및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그간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지속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과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당면한 세계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방안 △글로벌화 방안 △인적자원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세부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하여 박상문 강원대 교수,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박사, 유영식 중견기업연합회 이사, 오동윤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백필규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과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 행사 참여 기업의 CEO가 참석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상징적인 소품들과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국내외 12개 기업들의 제품과 산업시설들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친환경이라는...
한국생산성본부측은 “대학생 마케팅스쿨에서는 교육 수료 전 필기시험과 팀별 과제수행 평가를 통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마케팅전문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마케팅 및 영업 전문가들의 무료 멘토링, 교육 수료 후 이러닝 무료 제공 등 지속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며 “이전 수료생들이 기업의 각종 아이디어, 마케팅 공모전에...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전 세계 경제 불황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방문이 시장경제를 도입한 이후 신흥 경제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생산성본부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성 향상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최동규 전 KPC 회장이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로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사람이 조직체의 가장 핵심적인 자산’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인간존중 생산성’의 개념의 창시자로 임기를 마친 뒤 독일에서 경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자 120여 명이 중심이 된 선진경제포럼의 정책위원장으로 매월 정책세미나를...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해 12월 진홍 회장 취임 이후 본부의 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전략 및 정책 제언을 위한 ‘국가생산성혁신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정신건강 진단 및 치료로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KMPI 멘탈생산성 진단도구 및 교육‧컨설팅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글로벌 ’탄소․에너지경영인증제도 (CTS)‘ 국내...
멘탈생산성 향상을 위한 상담, 멘탈생산성 영역별 교육프로그램,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및 생산성향상을 이룰 수 있다”며 “KMPI 멘탈생산성 진단도구 및 서비스를 통해 직원 개인과 기업, 사회 전반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대천 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김신종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김용근 원장,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 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심윤수 원장,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등도 18~26회 행시 출신에 지경부를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낙하산·회전문 더 이상은 안돼=지난해 경제개혁연대가 내놓은 ‘공공기관 지배구조 분석...
이밖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대천 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김신종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김용근 원장,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 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심윤수 원장,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등도 18~26회 행시 출신에 지경부를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낙하산·회전문 더 이상은 안돼=지난해 경제개혁연대가 내놓은 ‘공공기관 지배구조 분석...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세계 최대 인재개발대회인 ‘2012 ASTD ICE(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에 진 홍 회장을 비롯해 48개 기업 및 기관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 참가단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ASTD ICE는 전미교육협회(ASTD)가 주관하는 인재개발 분야 세계 최대 행사로 올해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특별한 것을 행하라(Learn Something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