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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월북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71일만
    2023-09-27 21:21
  • 노인 인구 1000만 초읽기…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2023-09-26 12:00
  • '무죄' 판결 난 아동학대 사례 판단자 취업제한 없앤다
    2023-09-25 14:07
  • “집 비번 외워 도둑질한 유치원생…되레 학부모는 민원 제기”
    2023-09-25 10:51
  •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48년간 ‘소외계층 버팀목 역할’
    2023-09-25 10:05
  • [정책에세이] 동네 북 된 아동복지법…정서적 학대를 어쩌나
    2023-09-24 13:29
  • 박성광ㆍ유재석 팔던 개그맨 사칭남, 정체 알고보니…과거 강아지 학대범
    2023-09-23 23:05
  • ‘성장기 트라우마’, 성인되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위험 높다
    2023-09-22 09:53
  • “툭하면 신고…미장원 앞 쓰레기 주워 DNA 감식 요청”
    2023-09-21 16:07
  • '교권보호 4법' 국회 문턱 넘었다…'생기부 기록'은 제외
    2023-09-21 15:33
  • ‘교권보호 4법’ 국회 본회의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서 제외’”
    2023-09-21 15:23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머그샷 공개법’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본회의로
    2023-09-21 12:02
  • 교사 아동학대 신고에 ‘교육감 의견 제출’ 의무화한다
    2023-09-21 12:00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與교육위 “野 무책임한 행태로 ‘교권보호 4법’ 처리 불투명해져”
    2023-09-19 13:18
  • 한덕수 "10월부터 노조 회계 결산 결과 공표 의무화, 세액공제와 연계"
    2023-09-19 10:38
  • 서울 학교 ‘1교1변호사제’ 실시...‘아동학대 신고’ 신속대응팀도
    2023-09-19 10:00
  • 경찰 대대적 조직개편…내근직 줄이고 순찰 인력 9000명 확보
    2023-09-18 20:43
  • 머스크, 천재성과 도덕성은 반비례?…누가 그를 괴짜로 만들었나 [이슈크래커]
    2023-09-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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