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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경북 영주 악어 출몰 소동…잡고 보니 대형 도마뱀?
    2023-07-28 07:12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국가재정으로 지방하천 정비…하천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3-07-27 15:16
  • [포토] 본회의,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 가결…반대 '0인'
    2023-07-27 15:14
  • [속보] 하천법 개정안 국회 통과…지방하천 정비에 국가재정 지원
  • 경기도,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각지대 해소한다
    2023-07-27 14:03
  • 2023-07-27 05:00
  • "정부 입맛 따라 달라진 4대강 보고서...과학이 설 자리는 없었다"[공무원 수난시대④]
    2023-07-27 05:00
  • 호우 시설피해 1만2000건 넘어…응급복구율 75%↑
    2023-07-26 20:43
  • '수해방지' 도시침수법·하천법,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07-26 18:34
  • 한덕수 "물관리 일원화 유지…28일 고위당정 재난대응 전면 재정비 논의"
    2023-07-26 15:00
  • 소진공, 전통시장 수해 대비 예방조치ㆍ지원 총력
    2023-07-25 09:14
  • 집중호우 대피자 2만 명 육박…1534세대 2312명 아직 미귀가
    2023-07-25 07:56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해병대 “하천 수색시 구명조끼 착용 지침 없어…보완 중”
    2023-07-24 17:08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충북도ㆍ행복청 추가 수사의뢰
    2023-07-24 11:12
  • [내일 날씨] 중부·전라권 중심 강한 비…“산사태·침수 주의”
    2023-07-23 20:28
  • 매년 피해 커지는 수해...정부, 관련 예산 대폭 확대한다
    2023-07-23 10:46
  • 2023-07-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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