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대비 비탈면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17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국토부 2차관 10:00 상임위 교통법안소위(국회)
△쇠퇴지역을 다시 밝힐 유망한 도시재생기업을 찾아 나선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11.18)
△‘디지털 트윈국토, 신산업을 키우다’ 제1회 공간정보포럼 개최
18일(수)
△국토부...
중기부 장관은 정부 지원에는 한계가 있으니 전통시장도 자체 안전 점검을 하고, 화재 공제·풍수해 보험 등 자구책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맞는 말이다. 정부가 모든 것을 지원해 줄 순 없다. 문제는 이런 제도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실제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보면 화재공제란 이름을 처음 들어 본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전 세계에서...
있도록 재해확인서 발급 및 자금 신청과 지급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서울시, 동대문구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하겠다”며 “혹여 모를 재해에 대비해 화재공제, 풍수해 보험 등 자구책도 마련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이 올해부터 전국에서 가능해졌지만, 가입률은 전체 소상공인의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가입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27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가입 건수는 5000건이다. 이를 가입률로 환산하면 전체 소상공인의 0.4%에 불과하다. 2006년부터...
광주전남청 직원의 세심한 배려에 소상공인들이 희망으로 새롭게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이번 수해를 계기로 풍수해보험 가입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재난에 대비해 광주전남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지원과 풍수해보험이 연계되도록 제도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자동차보험을 운영하는 12개 손해보험사가 접수한 차량 피해는 낙하물로 인한 파손과 침수를 합쳐 8813건이다. 추정 손해액(피해액)은 865억 원으로 잠정 파악됐다.
올해 차량 풍수해 규모는 2011년 993억 원 이후 9년 만에 최대다.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연간 피해액은 317억∼495억 원을...
CU는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전액 본부 부담으로 재산종합보험을 가입해 화재, 풍수해 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가입 최고한도 범위 내에서 점주 부담 없이 모두 보상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가맹본부로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전례 없는 긴 장마로 수해의 아픔을 겪고 있는 점주님과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수해보험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을 대상으로 풍수해나 지진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아울러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양식수산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농작물이나 가축 등이 자연재해로 인해 입은...
또 풍수해보험 사업 대상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소상공인의 상가, 공장, 주택, 온실 등에 최대 92%의 보험료를 국가·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내년부터 2년간 50세 이상 장년층의 개인연금 세액공제 한도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된다. 퇴직연금계좌(IRP)까지 합산할 경우 최대 9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세액공제 혜택은 종합소득금액 1억 원...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지진 등으로 주택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45건에 38억 원이 지급됐다.
아직 포항 지진 피해로 지급된 보험금이 파악되지 않은 손보사까지 더하면 지급 보험금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들은 지진을 촉발한 것으로 조사된 지열발전소 운영사 넥스지오를 상대로 구상권 청구소송을...
△소상공인에 대한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확대= 다음 달부터 소상공인에 대한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올해 22개 시·군·구에서 내년 37개 시·군·구로 늘리고 2020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보험설계사의 신뢰도 정보 제공= 보험소비자가 보험설계사의 불완전판매비율 등을 보험협회 홈페이지 'e-클린보험 시스템'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내년 7월부터...
전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비롯해 하천 위기관리 시스템 도입, 도로함몰 예방 및 도로 시설물 보수, 제설 및 풍수해 예방 등 사고 대비를 위한 재원 등이 25억 원 규모다.
또 범죄 예방을 위한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 운영비 12억 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사업 3억 원, 치매지원센터 운영 10억 원, 예방접종 39억 원, 암환자 지원 및 관리 13억 원, 심폐소생술...
올해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한 풍수해보험 가입율이 단 0.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풍수해보험 현황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전체 가입대상 50만 곳 가운데 128곳 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을 실시한 전국 22개 시‧군‧구 가운데 사울 마포구와 부산 영도구, 대구 남구...
현대해상 소화설비 할인제도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성공마스터재산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 사무실, 식당 등 다양한 사업장 및 생활시설, 공장 등에 발생하는 재산손해ㆍ배상책임ㆍ비용손해를 보장해 준다. 풍수해 등의 자연재해와 제3자의 비행ㆍ과실로 발생한 건물의 유리파손, 급ㆍ배수설비 누출로 인한 손해까지...
풍수해, 병충해에서 벼 농가를 보호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이하 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를 낮추고 가입기준을 완화하면서 문턱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13만7587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11만7418가구가 가입했던 지난해보다 가입 가구가 17%가량 늘었다....
지진 특약 이외 풍수해보험, 재산종합보험 등이 있긴 하지만 가입 대상이 제한적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해 주는 풍수해보험는 자연재해에 취약한 농가, 어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재산종합보험 가입은 대부분 기업이다.
특히 경주 지진 당시에는 보험사들이 지진 특약 가입을 막아 금융감독원에서 지도에 나서기도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진 관련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은 풍수해보험, 재산종합보험, 화재보험의 지진담보 특약, 상해·실손보험 등이다. 자동차보험은 해당되지 않는다.
지진으로 다쳤을 경우 상해보험이나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사망했을 경우에도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그러나 파손된 자동차는 자동차보험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