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이 10억46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폴리비전(3억4600만원), 효성오앤비(5억5900만원) 등도 순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케이엠알앤씨의 경우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66% 크게 늘어난 4억4800만원을 기록했고 푸른저축은행 역시 841% 증가한 15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토종 대형저축은행으로 분류되는 곳은 HK, 한국투자, 모아, 동부, 푸른저축은행으로 이들 저축은행은 중금리 조달, 다양한 대출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특징이다. 소규모 부동산PF, 신용대출, 햇살론, 중고차 대출, 숙박업소 대출, 주식매입자금대출 등의 상품으로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토종 대형저축은행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한계 상황에 직면했다....
이 기간 매출액도 133.9% 늘어난 251억800만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삼환기업, 금호산업우, 삼환기업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푸른저축은행, 피제이메탈, 에이스하이텍, 유원컴텍, 솔브레인이엔지, 비츠로시스, 리젠, 윈포넷, 제이씨현시스템, 플레이텍, 헤스본, 오성엘에스티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지주 회사나 계열 보험회사가 없음에도 시중은행과 동일한 규제를 적용 받아 영업에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IBK, 공평, OK, 부림, 예가람, OSB, 푸른 등 저축은행 7곳이 삼성화재와 계약을 맺고 주요 보험상품을 판매하기로 하면서 저축은행의 방카슈랑스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오는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삼성화재 보험상품 판매가 가능한 저축은행은 아이비케이(IBK), 공평, 부림, 예가람, 오에스비(OSB), 오케이(OK), 푸른 총7개사로 수도권 및 일부 지방에서 취급이 가능하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저축은행들은 비교적 규모가 크고, 방카슈랑스 사업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저축은행으로 이번 사업이...
이 의원측이 공개한 외부관제시스템이 전혀 없는 업체는 △서울신용평가정보 △우리금융저축은행 △한맥투자증권, 간헐적 관제 업체는 △악사손해보험 △코리아에셋투자증권 △MG손보 △효성캐피탈 △RCI파이낸셜서비스 △오릭스캐피탈코리아 △푸른저축은행 △오릭스저축은행 △화재보험협회 △이크레더블 등이다.
이 의원은 신용평가, 카드결제정보를 다루는...
규모 두산동아 자산양수 결정
△오성엘에스티, 녹색기술∙사업 인증
△차바이오텍, “차헬스케어, 해외 의료기관 인수∙신설 추진 중”
△푸른저축은행, 지난해 영업이익 29억원…흑자 전환
△나이벡, 16만주 규모 신주인수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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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2월 일본 오릭스그룹이 푸른2저축은행(현재 OSB저축은행)을 인수한 것이 첫 사례다. 오릭스는 지난해 11월 스마일저축은행까지 품에 안았다.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SBI그룹도 지난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인수해 SBI저축은행으로 운영 중이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나타내고 있는 곳은 J트러스트다. J트러스트는 2011년부터 지난 3월까지...
지난 2010년 12월 일본 오릭스그룹이 푸른2저축은행(현재 OSB저축은행)을 인수한 것이 첫 사례다. 오릭스는 지난해 11월 스마일저축은행까지 품에 안았다.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SBI그룹도 지난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인수해 SBI저축은행으로 운영 중이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나타내고 있는 곳은 J트러스트다. J트러스트는 일본 최대 대부업체인...
푸른저축은행은 흑자전환했다. 이와 반대로 케이엠알앤씨는 적자전환했고 폴리비전은 적자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 9월 결산법인의 실적은 더 악화됐다.
9월 결산법인 5개사의 반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50억8355만원으로 68.7%나 줄었다. 매출액도 1279억2256만원으로 10.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69억800만원으로 56.1% 줄어들었다.
9월 결산법인 중...
푸른저축은행(대표 송명구)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겸한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푸른코러스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순환하는 사계절을 모티브로 해 봄-여름-가을-겨울의 4개의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각 스테이지...
푸른저축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오는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순환하는 사계절을 모티브로 하여 봄-여름-가을-겨울의 4개의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각 스테이지 별로 '남촌', '소나무야' 등 가곡과 'Let It Go', 'Butterfly' 등 영화 OST, 임직원들의 NANTA 연주와...
손보사의 경우 농협손보는 영업지표 대비 민원건수가 업계 최저수준으로 1등급으로 평가됐다. 롯데손보과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는 5등급을 유지했다.
저축은행업권에서는 동부저축은행과 신안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등급을 친애저축은행과 현대저축은행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저축은행업권에서는 동부저축은행과 신안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등급을 친애저축은행과 현대저축은행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금감원은 소비자보호를 위해 등급 하위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경영진 면담 △CEO 민원상담 참여 유도 △민원감축워크샵 등을 실시하며 민원감축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푸른저축은행, 케이엠알앤씨, 폴리비전 등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반면 아세아텍, 효성오앤비는 영업이익이 100% 이상 증가했다. 중앙오션의 경우 순이익이 40% 이상 급감했다.
9월 결산법인 5개사는 지난해 1분기(10~12월) 17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37%나 급감했다.
매출액은 양호했다. 중앙에너비스를 제외한 4개 상장사가 매출이 늘었으며...
웅진금융파트너스PEF는 웅진금융제이와 웅진금융제일을 100% 소유했으며, 웅진금융제일은 늘푸른저축은행을 100% 갖고 있었다. 웅진금융제이는 다시 서울상호저축은행에 지분 23.5%를 출자했고, 윤 회장이 르네상스제일호PEF에 16.6%를 출자하는 등 다소 복잡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무리한 M&A가 몰락 불러…법정관리 시기 2세에 웅진홀딩스 지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