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실적] 6월 결산법인, 7곳 중 5곳 적자

입력 2014-12-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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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6월 결산 법인 7곳 중 5곳이 올 1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6월 결산법인 7곳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5곳이 1분기 (7-9월) 별도기준 순적자를 기록했다. 이 중 아세아텍, 양지사, 폴리비전 등은 지난해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고 케이엠알앤씨는 적자전환했다.

이들 6월 결산법인 7곳 중 적자 규모가 가장 큰 상장사는 양지사로 7-9월까지 33억43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해 21억원을 기록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폭을 늘렸다. 아세아텍이 10억46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폴리비전(3억4600만원), 효성오앤비(5억5900만원) 등도 순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케이엠알앤씨의 경우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66% 크게 늘어난 4억4800만원을 기록했고 푸른저축은행 역시 841% 증가한 15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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