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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포그래픽] 경북 구미 여아 사망·친할머니 살해·층간소음 흉기난동…‘2021 충격사건 10’
    2021-12-08 17:12
  • ‘에이핑크’ 박초롱 재반박, ‘학폭 의혹’ 벗나 했더니…제보자 “검찰 송치 사실 아냐”
    2021-12-02 21:18
  • [사건·사고24시]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들 무기징역 구형·경찰 ‘3세 아이 학대 살해’ 계모 미필적 고의 인정
    2021-11-30 11:16
  • [사건·사고24시] ‘정인이 사건’ 양모 오늘 2심 선고·초등생과 성관계 20대 ‘집유’ 外
    2021-11-26 11:06
  • 여야 대선후보, 여성폭력 추방의 날 비동의강간죄 등 공약…윤석열은 침묵
    2021-11-25 14:46
  • [사건·사고24시] 여후배 기절할 때까지 때리고 “넘어가자” 회유한 승마선수들·법원 “신천지교회 시설폐쇄 명령 취소” 권고 外
    2021-11-17 10:55
  • ‘故 최숙현 가혹행위’ 트라이애슬론 감독·주장 실형 확정
    2021-11-11 11:17
  • [사건·사고24시] 요소수 소매업체 사칭 사이트 수사 착수·억지로 음식 먹여 장애인 질식사 복지시설 원장 구속 外
    2021-11-11 10:22
  • [사건·사고24시]이태원 몰카 ‘고릴라맨’은 외국인·‘강철부대’ 박중사 불법촬영 검찰 송치 外
    2021-11-02 10:44
  • [사건·사고24시] “어릴 때 괴롭혀서” 고교생되자 보복폭행·정차 중 버스 기사 폭행 ‘가중처벌’ 外
    2021-10-25 10:11
  • [사건·사고24시] 경찰서에서 ‘밀가루 테러’ 한 탈북민 징역· 협박 후 성폭행한 40대 징역 外
    2021-10-15 11:11
  • [정책발언대] ‘70년 전, 그들’이 사는 세상
    2021-10-12 05:00
  • [사건·사고 24시] "음란하게 생겼다" 신입 여경 성희롱 경찰 10명 징계·"왜 안 만나줘" 남친 차, 직장 박살 낸 여친 外
    2021-10-05 09:26
  • 소년보호사건 계속 증가…사기·성범죄↑
    2021-09-29 09:55
  • [이슈&인물] 이선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회장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 신뢰가 최우선”
    2021-09-17 07:00
  • 친딸 200회 성폭행한 40대 남, 징역 30년 선고…전자발찌 기각된 이유는
    2021-09-17 00:04
  • 현주엽, 후배 성매매 강요 주장에 반박…“협박 안 먹히자 허위사실 폭로”
    2021-09-08 22:44
  • [기자수첩] '데이트 폭력'의 끝은 '죽음'이었다
    2021-08-31 06:00
  • '고 최희석 경비원 폭행' 아파트 입주민 징역 5년 확정
    2021-08-29 09:00
  • [사건·사고 24시] 여학생 추행하고 촬영한 10대 소년부 송치·아버지 명의로 111억 빌려 쓴 뒤 살해 시도 外
    2021-08-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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