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열리는 바캉스 선글라스 대전에서는 △펜디 △CK △마이클코어스 선글라스를 50% 세일한다. 스크래치 상품전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돼 실속 있는 ‘그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또 5만원, 7만원, 9만원 균일가전을 통해 나온 △코치 △토스티 △마리끌레르 선글라스도 관심 대상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의 코발트블루 상품전에서는...
특히 헐리우드 배우들의 착용샷이 화제가 된 이탈리아 명품 시계 폴리스(POLICE)는 국내에서도 유명해져 이번 바젤월드의 글로벌 브랜드관 에서 에스까다, 펜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바젤월드에서 특유의 남성적이고 도시적인 감각을 뽐낸 폴리스 시계는 국내에서 신우 엠엔디를 통해 시계 편집샾 모멘츠(MOMENTS)에서 판매되고 있다.
모멘츠의 폴리스시계는...
수입 병행 업체를 통해 구찌, 프라다, 끌로에, 에트로, 펜디, 발리, 마크 제이콥스 등 50여 개에 달하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2012년 전년대비 25%의 성장률을 기록, 몰려드는 고객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성장세는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방문자수 역시 전년대비 약 75% 이상 상승, 지난 4월에는 방문자수 누계가 1억...
선글라스는 펜디, 에스까다, 구찌, 디올 등 해외 유명브랜드 50여개가 10억원 물량의 선글라스를 80~40% 할인판매 한다. 올 여름 가장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각 뿔테, 보잉 스타일 등 인기 상품을 비롯해 5, 7, 9만원 초특가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여름 대표아이템만 모아 선보이는 다양한 행사가 전개된다. 영등포점에서는 ‘Summer 핫팬츠 대전’을 진행해...
본점에서는 펜디 선글라스 24만 5000원, 스톤헨지 귀걸이·목걸이 세트 4만 9000원, 트렌드북 여성 샌들 5만 9000원, 잭앤질 티셔츠 1만원, 매긴 원피스 4만 5000원 등 전 장르에 걸쳐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가전제품을 한데 모은 스마트 가전페어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본점 신관 9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
삼성 스마트 에어컨(15평형)...
전년보다 48% 늘어난 127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으며 프라다가 63% 증가한 94억500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롤렉스와 샤넬 까르띠에 버버리 펜디와 코치가 나란히 럭셔리브랜드 순위 톱10에 들었다.
밀워드브라운은 매년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 순위를 발표한다.
애플이 1850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지난해에 이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4일부터 멀버리, 에트로, 에스까다, 마이클코어스, 모스키노 등을 시작으로 구찌, 펜디, 생로랑, 페라가모, 토즈 등 총 140여개의 해외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는 작년 동기간에 진행했던 시즌오프 보다 참여브랜드와 할인율이 확대됐다. 디스퀘어드2, 폴앤조,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등 총 21개 브랜드가 새롭게 참여한다. 코치, 지방시 등 일부 브랜드는...
프라다, 멀버리, 지방시, 펜디, 이브 생 로랑, 마크 제이콥스, 끌로에, 토리버치 등 총 23개 브랜드에서 잡화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올해 신제품도 백화점 정가 대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남성을 위한 선물로 인기가 좋은 구찌 지갑과 페라가모 벨트는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이달 발표한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구찌, 디오르, 펜디 등의 영업실적이 지난해부터 줄줄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찌의 매출은 2011년 2959억 원에서 지난해 2825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460억 원에서 301억 원으로 감소했다. 디오르는 지난해 294억 원의 매출에 6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펜디도 매출이 342억 원에서 308억 원으로 감소했다.
명품...
구찌, 샤넬, 펜디까지 명품 브랜드가 봄 맞이 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명품 브랜드마다 상징적인 제품을 작품화 한것이 특징이다.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거나 대중에게 처음 공개하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구찌는 4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찌...
루이비통코리아는 2011년 한국에서 497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그동안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다 지난해엔 한 자릿수대로 성장률이 꺾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LVMH그룹은 루이비통, 디올, 지방시, 셀린, 펜디(이상 패션)와 프레시(화장품), 모엣 헤네시(주류), 태그 호이어(시계), 드비어스(보석)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60여개의 고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13 해외명품 선글라스 박람회’에서는 ‘펜디, 마이클코어스, 캘빈클라인’ 등 총 70여개의 브랜드가 총 100억원의 역대 최대규모 물량을 준비해 최대 80%까지 할인판매 한다.
‘펜디’ 선글라스가 18만원대에서 22만원대에 판매된다. ‘캘빈클라인’, ‘마리끌레르’에서는 5, 7, 9만원대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탠디’가 런칭 35주년을 맞아 최대 70...
그는 “LVMH 사업부문의 절반은 이익을 내지 못한다”면서 “다른 대형 브랜드를 인수한다면 펜디와 셀린느 같은 소형 브랜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의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LVMH의 매출 증가율이 오는 2015년까지 8% 미만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아르노 CEO는 지난 2011년 보석업체 불가리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M&A...
그는 “LVMH 사업부문의 절반은 이익을 내지 못한다”면서 “다른 대형 브랜드를 인수한다면 펜디와 셀린느 같은 소형 브랜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LVMH의 매출은 280억 유로(약 40조원)로 전년 대비 7% 증가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느린 성장세다.
회사 매출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루이비통의 지난해 매출 증가율은...
또 ‘펜디 셀러리아 다이아 교체형 시계’(170만원), ‘알렉산더맥퀸 캐시미어 코트’(168만원)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팔렸다. 1월 한 달간 판매량이 론칭 초기인 지난해 12월에 비해 84% 급증했다.
옥션에서는 중고명품 매출이 같은 기간 50% 이상 증가했다.
옥션은 지난해 1월 중고명품 회사인 ‘고이비토’와 제휴해 100% 정품을 유통, 다양한 명품브랜드 제품을...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가 로마의 트레비 분수를 복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28일 오후 2시(현지시간) 로마 캄피돌리오 관장에 위치한 카피톨리노 미술관, 델레네드라 디 마르코 아우렐리오에서 트레비 분수 복원 프로젝트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장에는 로마 시장과 문화&역사부 평가담당관, 로마 문화재청 관리장, 펜디의 CEO 피에트로...
LVMH그룹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펜디, 지방시 등을 보유한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업체로 지난해 상반기 16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심양보 대표는 “올해는 카시트 원단뿐만 아니라 일반피혁 부문에서도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며 “제품의 고급화로 이익률이 높아지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심사위원 중 한 명인 현지 유명 요리사 크리스토퍼 카르펜디에르가 전통 생선요리에 김치를 접목한 퓨전 요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식 재료에 남미 전통의 조리법을 적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매우 궁금했었다”라며 “LG 광파오븐 덕에 양 대륙의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요리를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에게...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아르마니, 버버리, 마크제이콥스, 펜디 등 럭셔리 패션브랜드들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마케팅 팀장은 “올 한해 롯데면세점을 찾아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산 세일을 준비했다” 며 “연말에 진행되는 그 어느 나라 세일행사보다 혜택이 풍부해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만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