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92.1야드(131위), 페어웨이 안착률 61.38%(93위), 그린적중률 65.12%(110위), 평균타수 71.701타(148위), 샌드세이브 48.62%(123위), 상금랭킹 181만6555발러(30위), 세계골프랭킹 2.78점으로 40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선수 우승은 김시우와 최경주(48ㆍ2011년) 밖에 없다.
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다. 우즈는 지난주...
타이거 우즈(미국) 286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드라이브 평균거리는 257야드에 11개홀에서 단 1개만 페어웨이를 놓쳤다. 퍼트수는 24개였고, 그린적중은 18홀 중 12개를 올려 잘 막았다.
1라운드에서 오전조에서 경기를 가진 박성현은 신지은과 함께 오후 조에서 경기를 갖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 박성현은 순연된 선수들이 다 돌고나서 티오프 한다.
공동선두 신지은은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안병훈 E 213(73-70-70)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드라이브 평균거리는 257야드에 11개홀에서 단 1개만 페어웨이를 놓쳤다. 퍼트수는 24개였고, 그린적중은 18홀 중 12개를 올려 잘 막았다.
1라운드에서 오전조에서 경기를 가진 박성현은 신지은과 함께 오후조에서 경기를 갖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동선두 신지은은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
3주만에 그린에 모습을 보인 전인지도 4언던파...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거리 252.25야드(43위), 페어웨이 안착률 73.80%(59위), 그린적중률 44.44%(113위), 평균퍼팅수 28.40개(1위), 평균타수 76.81타(110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컷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국가대표 출신의 백규정은 주니어시절 ‘최대어’로 꼽혔고, 2013년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석합격한뒤 2014년 KLPGA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둔데 이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145(77-68)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페어웨이 안착률이 66.96%로 101위,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가 30.67개로 115위에 머물고 있다. 그린적중시에는 홀당 평균 퍼트수 1.79개로 31위로 그나마 낫다. 샌드세이브는 42.11%로 84위다. 이 때문에 평균타수는 71.13타로 30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우승없이 2위만 5번한 전인지도 박성현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한...
그러나 최혜진이 2온을 노리고 페어웨이 우드로 친 두 번째 샷한 볼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다. 벙커샷이 좋지 않아 핀과 15m나 멀리 도망갔다. 첫 퍼트는 턱없이 짧아 홀에서 3m 거리가 남았다. 파퍼트는 홀을 지났고, 내리막을 타더니 홀에서 4m 거리에 멈췄다. 이자가 더 컷던 셈이다.
그런에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최혜진의 보기 퍼트가 최악이었다. 홀을...
페어웨이 안착률이 66.96%로 101위,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가 30.67개로 115위에 머물고 있다. 그린적중시에는 홀당 1.79개로 31위로 그나마 낫다. 샌드세이브는 42.11%로 84위다. 이때문에 평균타수는 71.13타로 30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우승없이 2위만 5번한 전인지도 박성현과 큰 차이가 없다.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한 전인지는 뱅크...
러프에 갈 공도 운좋게 페어웨이에 올라가있고 해서 버디로 연결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승전망은.
욕심보다는 지금 플레이가 중요하니까 내 플레이에 더 집중해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다.
-코스가 전반보다 후반이 어려운가.
후반에 티샷 지점에서 페어웨이가 시야가 좁다. 페어웨이를 좋치게 되면 짧은 거리가 남는게 아니기 때문에 후반이 더 어렵다....
일단 페어웨이를 지키려 하다 보니까 타수를 지킬 수 있었다. 드라이버샷도 잘 맞아서 자신감 있게 했다.
-코스가 작년보다 어렵나.
전장도 길어지고 그린 스피드도 빨라져서 좀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작년과 달라진 것이 있나.
올해 처음으로 멘탈 수업을 받고 있는데 멘탈 선생님(코칭심리전문가 정그린) 덕분에 루틴이 달라졌다. 원래 어드레스 하고 바로...
김시우 E 216(71-74-71)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
박성현은 올 시즌 드라이버 평균거리 278.18야드(2위), 페어웨이 안착률 66.23%(111위), 그린적중률 77.27%(4위), 평균퍼팅수 30.68타(124위), 평균타수 70.91타(30위), 샌드세이브 40%(103위)를 작성하며 세계랭킹 4위에 올라 있다.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마리나 알렉스(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유소연...
아직 우승이 없고,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3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유소연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 거리 275.5야드, 페어웨이는 14개홀 중 9개, 그린적중은 18개홀 중에 14개, 퍼트수는 26개, 샌드세이브는 100%를 기록했다.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까다로운 월셔는 99년 역사를 가진 골프장으로 LPGA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13년만이다.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이 어렵고 빠르다는데.
날씨가 아무래도 추워서 그런지 포에나 잔디가 올라왔다. 퍼팅을 할 때 울퉁불퉁하다보니 튀는 공들도 나오고 해서 쉽지는 않은 그린 상태였다. 오늘은 퍼팅감이 좋았다.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응원도 많이 나왔는데.
오늘 오전인데도 많이 나와서 응원해 주셔서 좋았다. 미국인데도 한국처럼...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9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홀 중 11개, 그린적중은 18개홀 중 15개, 퍼트수 28개를 작성했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 펑샨샨(중국)과 0.38점차로 3위에 올라 있다.
펑샨샨은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5개를 범해 3오버파 74타로 100위권에 머물렀다. 랭킹 2위 렉시 톰슨(미국)은...
티잉그라운드에서는 허인회의 티샷을, 페어웨이에서는 맹동섭의 아이언 샷을, 그린에서는 최고웅의 퍼트를 눈 여겨 볼만하다.
맹동섭과 허인회, 최고웅은 19일 오전 11시 50분에 1번홀에서 시즌 첫 티샷을 펼친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2위와 3위에 오른 이정환(27ㆍPXG)과 이형준(26ㆍ웰컴디지털뱅크)은 2015년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퍼트는 살아났으나 아이언 샷이 크게 망가졌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271.50야드를 날리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64.29%인 14개홀 중 9개를 안착시켰다. 퍼트수도 24개로 잘 막았다. 그러나 아이언 샷의 저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22.22%로 18개홀 중 단 4개만 그린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