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탈락’ 밥먹듯 했던 백규정, KLPGA투어 교촌 허니서 우승경쟁...2R 3언더파

입력 2018-05-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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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미국진출했으나 시드잃고 2015년 국내 복귀...13개 대회 연속 컷탈락도

▲백규정(사진=롯데 박준석 포토)
▲백규정(사진=롯데 박준석 포토)
백규정(23ㆍSK네트웍스)이 살아나나. 컷탈락을 밥먹듯했던 백규정이 모처럼 활짝 웃었다.

올 시즌 5대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오프된 백규정이 ‘바람과의 전쟁’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더니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2014년 9월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6회 KLPGA 챔피언십이후 우승이 없다.

무대는 5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ㆍ6383야드)애서 열린 KLPGA투어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1,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138타(69-70)를 쳐 오전조에서 선두인 장수연(24ㆍ롯데)과 1타차로 2위에 올라 있다.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거리 252.25야드(43위), 페어웨이 안착률 73.80%(59위), 그린적중률 44.44%(113위), 평균퍼팅수 28.40개(1위), 평균타수 76.81타(110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컷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국가대표 출신의 백규정은 주니어시절 ‘최대어’로 꼽혔고, 2013년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석합격한뒤 2014년 KLPGA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둔데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ㆍ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듬해 바로 미국으로 진출했으나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못하고 시드권을 잃어 국내에 복귀했다.

그러나 2016년 7월부터 7개 대회에 출전해 두번 컷탈락을 했고, 첫 출전한 금호타이어오픈에서 공동 33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지난해 25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 연속 컷탈락을 하는 등 겨우 4개 대회만 본선 진출에 그쳐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해 총상금 1626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1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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