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데이, 20.리키, 28.토마스, 40.안병훈-우즈-로리-미켈슨, 69.마쓰야마...PGA 웰스파고 2R 기록비교

입력 2018-05-05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골프, 3라운드 6일 오전 2시부터 생중계

▲타이거 우즈(사진=PGA)
▲타이거 우즈(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70만 달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의 퀘일 할로우 클럽(파71ㆍ7554야드)

▲SBS골프, 오전 2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2라운드 주요선수 기록비교

2.제이슨 데이(호주) -6 136(69-67)

▲제이슨 데이의 1, 2R 기록
▲제이슨 데이의 1, 2R 기록

20.리키 파울러(미국)-1 141(72-69)

▲리키 파울러의 1, 2R 기록
▲리키 파울러의 1, 2R 기록

28.저스틴 토마스(미국) E 142(73-69)

▲저스틴 토마스의 1, 2R 기록
▲저스틴 토마스의 1, 2R 기록

40.안병훈 +1 143(73-70)

▲안병훈의 1, 2R 기록
▲안병훈의 1, 2R 기록

48.타이거 우즈(미국) +2 144(71-73)

▲타이거 우즈의 1, 2R 기록
▲타이거 우즈의 1, 2R 기록

48.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 144(68-76)

▲로리 매킬로이의 1, 2R 기록
▲로리 매킬로이의 1, 2R 기록

48.필 미켈슨(미국) +2 144(72-72)

▲필 미켈슨의 1, 2R 기록
▲필 미켈슨의 1, 2R 기록

69.마쓰야마 히데키(일본) 145(77-68)

▲마쓰야마 히데키의 1, 2R 기록
▲마쓰야마 히데키의 1, 2R 기록

▲제이슨 데이(사진=PGA)
▲제이슨 데이(사진=PGA)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GIRㆍ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8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800,000
    • +1.76%
    • 이더리움
    • 4,08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04,000
    • -1.23%
    • 리플
    • 703
    • -0.42%
    • 솔라나
    • 203,400
    • -0.59%
    • 에이다
    • 608
    • -0.16%
    • 이오스
    • 1,070
    • -1.38%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150
    • -1.75%
    • 체인링크
    • 18,400
    • -1.76%
    • 샌드박스
    • 578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