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관계자는 "위례신도시는 특전사 구간 및 송파IC 구간내 토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매각이 완료된 지구"라며 "일반수요자도 두 토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순위별로 공급 조건의 차등이 있어 대금납부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양공고는 LH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되어 있으며 21~22일 접수 및...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로 인해 극중 배경이 된 특전사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대영 상사다. 서대영 상사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양의 후예’ 속 배우 진구를 떠올리지만, 여기서 말하는 서대영 상사는 실제로 특전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이다.
10일 육군에 따르면 극중 인물인 서대영 상사와 이름, 계급이 같을...
이 때문에 두 사람은 죽을 고비까지 넘겼다.
안상위가 공격을 받은 이유는 북한군 내부에서 특전사 대원들을 해외 테러 조직에 팔아 넘기는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 하지만 이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북한에서 처단당할 위기까지 처했다.
하지만 유시진의 도움으로 안상위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속에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의 모습이 담긴 멀티스크린을 배경으로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드라마 속 특전사 대위 유시진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30일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KBS ‘뉴스9’에 출연해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1일 군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작년 하반기부터 전·현직 특전사 대원들이 브로커와 짜고 보험사기를 저지른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에 따르면 보험 브로커가 특수부대원에게 접근해서 장해진단비를 받는 보험상품에 가입하도록 한 뒤 특정 병·의원에서 가짜 영구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서 돈을 챙겼다.
이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우선, 부산경찰청은 이날 보험 브로커 및 병원 브로커 4명과 보험사기에 가담한 특전사 부사관 105명을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는 전체 수사대상의 일부에 불과하고, 1000여명을 훌쩍 넘는 전·현직 특수부대원이 아직 수사 선상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도 부산청과 별도로 첩보를 입수해 일부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련자를 입건하는 등...
20일 극중 특전사 알파팀과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이 우르크에 머물고 있는 태백부대의 오픈세트의 위치가 해외가 아닌 강원도 태백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최적의 세트장을 찾기 위해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각고의 노력을 들였고, 전국 각지를 누비며 적합한 지역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강원 태백시에 위치하고 있는...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고 있는 진구와 최우근 역을 맡고 있는 박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알파팀 선임상사와 중사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특히 진구는 박훈을 향해 강아지와 닮은꼴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LG 의인상 수여는 지난해 9월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을 구하려다 차량에 치여 희생된 故 정연승 특전사 상사, 지난해 10월 장애 청소년을 구하다 순직한 故 이기태 경감, 지난해 12월 서해대교 화재로 순직한 故 이병곤 소방령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지역에서 순찰 중 들녘에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옷에 불이 붙은 채 불길...
특전사 장교와 여의사의 풋풋한 사랑을 다룬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단순히 높은 인기를 넘어 우리 경제, 사회, 문화에 많은 신드롬을 낳고 있다.
드라마 사상 최초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영되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16부작 중 8회까지의 시청률이 30%에 육박하고, 중국 내 방영하는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의 누적 조회 수가 8회 방영분까지...
윤명주는 특전사사령부 사령관의 외동딸이자 특전사 선임상사 서대영(진구 분)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김지원은 진구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우스갯소리로 우리는 ‘띠동갑은 동갑’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진구 선배가 나이에서 오는 거리감을 안 느끼게 해주려고 장난도 더 많이 쳐주시고 제가 많이 맞춰주셨다”고 답했다.
실제 ‘태양의 후예’ 촬영...
윤명주는 특전사사령부 사령관의 외동딸이자 특전사 선임상사 서대영(진구 분)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그는 “워낙 대본이 좋다고 소문이 돌고 있었고 시놉시스에서는 나이 설정이 30대로 되어 있어서 저한테 이 역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제게 역할을 제안해 주셨을 때 너무 좋아서 막 뛰어다니고 작가님께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화도 했다”...
윤명주는 특전사사령부 사령관의 외동딸이자 특전사 선임상사 서대영(진구 분)을 사랑하는 인물이다.
김지원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와의 호흡을 묻자 그들을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저에게는 다 높이 있는 분들이라서 너무 긴장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모두 친절하게 먼저 다가와 주셔서 빨리 친해지고 가까워질 수...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으로 컴백한 송중기는 부드러움과 거침을 동시에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재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최근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대위로 완벽 변신해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15일 진행된 ‘SIA 2016’에서 ‘올해 스타일 아이콘 TOP10’에 선정됐다. 이날 송중기는 “전역을 하고 다시 군복을 입게 됐지만 유시진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서 행복했고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좋은 시작인 것...
이승기가 특전 사령부에 자대 배치받은 가운데, 올해 입대 예정인 유아인과 주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원은 16일 서울경찰홍보단 예능특기병으로 최종 합격 소식을 전해왔다. 입대 후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 것. 아직 입대 날짜는 미정이며 차기작을 고르며 입대 날짜를 조율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끝나는 대로...
서대영이 특전사 사격 교관으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부분.
실제로 진구는 사격장에서 촬영하기 위해 7, 8킬로그램에 달하는 실제 방탄조끼를 착용했다. 방탄조끼를 착용하고도 각 잡힌 포즈로 사격 조준을 하면서 서대영 상사에 완벽 빙의했다.
촬영 관계자는 "진구는 '조끼가 정말 무겁다. 특전사분들 정말 대단하다, 존경한다'며 진지하고 경건한 자세로...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우르크 공항에서 재회했지만 시진을 알아본 모연과 못 본 척 스쳐 지나간 시진의 2회 엔딩이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것 같다”며 “재난지역에 파병된 특전사 군인과 의료봉사단, 그리고 우르크 사람들이 써나갈 휴먼멜로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특히 김민석과 송중기는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김민석과 송중기가 출연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첫 방송 됐다. 김민석은 극 중 양아치 형들과 어울렸던 과거를 청산하고 서대영(진구)을 따라 입대한 김기범 역을 맡았으며 송중기는 엘리트코스를 밟은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