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위례신도시 업무시설·첫 주유소 용지 분양

입력 2016-04-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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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자료제공=LH)
▲위례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에 위치한 일반업무시설용지와 지구 남측 주유소용지를 각각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두 필지는 입찰방식으로 공급된다. 업무시설용지(3012㎡)의 경우 일반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의 설치가 가능하고, 주유소용지(위4, 1706㎡)는 주유소 및 제1종 근린생활시설, 자동차관련시설을 지을 수 있다.

이 중 업무시설용지는 위례지구 핵심 상권에 위치한다. 향후 신교통수단 트램이 지역에 들어서면 도보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위례지구 최초로 분양되는 주유소용지인 '위4' 블록은 지구 남측편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남과 송파, 성남 구시가지 통행로에 위치하고 있어 주유소로서의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H 관계자는 "위례신도시는 특전사 구간 및 송파IC 구간내 토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매각이 완료된 지구"라며 "일반수요자도 두 토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순위별로 공급 조건의 차등이 있어 대금납부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양공고는 LH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되어 있으며 21~22일 접수 및 개찰을 진행하고, 27~28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거나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51~2, 6345), LH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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