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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민 녹취록 검토 전문가 “안쓰럽다…사과할 사람은 아내”
    2023-08-04 08:25
  • [기자수첩] 1급 대변인의 의미
    2023-08-04 05:00
  • 다시 몸 푸는 거물들…달아오르는 총선
    2023-08-03 15:20
  •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교사 찬성 90%…학부모도 75% 찬성
    2023-08-03 14:47
  • 나경원 “주호민과 교사 양쪽 입장 모두 이해된다…문제는”
    2023-08-03 12:38
  • 지난해 방송사 시청 점유율 지상파 1위는 KBS…종편은 TV조선
    2023-08-02 14:54
  • 주호민 ‘무단 녹음’ 후폭풍…교원단체, 탄원서 제출 등 보복성 고발 전수조사 ‘목소리’
    2023-08-01 14:46
  • 주호민 논란 후폭풍,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 방송 불발
    2023-08-01 14:18
  • 주호민 고소로 학교 떠난 특수교사, 오늘 복직…"교육청 차원 대응"
    2023-08-01 07:33
  • [데스크 칼럼] 피해는 아이들의 몫이다
    2023-08-01 05:00
  • 주호민에 학부모들 분노 “존경할 만한 선생님”…해당 교사는 정신과 치료
    2023-07-28 14:28
  • “홈스쿨링 자신 없어” “사과했으니 잘못 아냐”…주호민 아내 웹툰 재조명
    2023-07-28 08:43
  • “주호민 측 때문에 힘들어한 교사들 많아”…학교 측 입장
    2023-07-28 08:39
  • “녹음 전후 상황 무시됐다”…주호민에 고소당한 특수학급 교사 경위서 보니
    2023-07-27 17:03
  • 주호민, ‘아동학대로 교사 신고’ 논란 지속에…“변호사 5명 아니야”
    2023-07-27 09:48
  • 주호민, 자폐 子 담당 교사 고발한 이유…"단순 훈육 아냐, 재판 결과 기다려 달라"
    2023-07-27 00:48
  • 학교폭력 신고부터 지원까지 한번에..교육부 ‘제로센터’ 시범운영
    2023-07-24 13:11
  • [데스크칼럼] 교권 보호 없이 공교육도 없다
    2023-07-24 06:00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 [특징주] 셀바스AI, 정부 초중고 디지털교과서 검정 발간 결정...교육부 뷰어·플랫폼 운영 주관사 부각
    2023-07-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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