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럽 53조9000억원(30.1%), 미주 15조6000억원(8.7%) 순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3조6000억 원) 및 통안채(9000억 원)에서 모두 순투자했다. 5월 말 현재 국채 140조4000억 원(78.4%), 특수채 38조7000억 원(21.6%)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은 잔존만기 1~5년 미만(4조4000억 원), 5년 이상(9000억 원), 1년 미만(2000억 원) 채권을 주로 순투자했다.
2021-06-07 07:49